안녕하세요 인디구예요.
김치담그기
어제는 제가 김치를 담그고 나서 몸이 축 쳐저 스티밋에 잘 놀러오질 못했네요 >.<
제가 스스로 담가 먹을 수 있으면 좋지만 아직 유투브 보고 했다가 망할까봐 망설여 지는 찰나에 제가 다니는 한인교회에서 김치를 만들어 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김치 만드는 것도 배울겸, 도와도 드릴겸 해서 자원봉사를 자청했어요! 어제 처음 생 무를 씹어먹어봤는데.. 신세계였어요. 어찌이리 달달할수가.. 하도 줏어먹었더니 점심시간에 배가 안고픈거있죠ㅎㅎㅎ
그리고 다 끝나고 나니 한 권사님께서 수고했다며 자신이 만든 비빔냉면 소스를 손수 챙겨주셔서 저녁은 냉면 면만 후루룩 삶아서 비빔소스에 비벼 한그릇 뚝딱 해치웠다죵 헤헤 : )
남편꼬시기
그리고 나서 남편도 저도 몸이 피곤해서 일찍이 침대에 누웠어요. 그리곤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남편은 현재 주식에는 관심이 많긴 한데 아직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쪽방면에는 지식이 없어요. 그런데 제가 Steemit을 시작하고 제 지갑에 스팀달러가 조금씩 쌓이는걸 보면서 남편은 어떠한 구조기에 이렇게 투자금 없이 돈이 벌리는지.. 의아해 하기 시작했고 그것에 대해 저는 초보지식 총 동원 하여 (입에 침을 튀겨가며) 설명하기 시작했죠 헤헤헤. 그리고 나서 남편과 저는 스팀파워를 구매해서 정말 열심히 활동해볼까.... 까지 이야기가 나왔어요. (겉으로는 침착했지만 속으로는 저... 하늘을 날고있었죠 >.<)
스팀달러를 현금화?
하지만 남편은 아직 Steemit 지갑에 있는 스팀달러가 정말 은행에 캐쉬로 꽂히는지 반신반의 해 했어요. 사실은 저도 다른 분들이 한 것을 보기만 봤지 한번도 실제로 스팀달러가 제 통장에 꽂히는 건 본적이 없기에 궁금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원래는 스팀달러 버는 족족 스팀파워로 파워 업 하려고 했다가 이번 한번만 한번 실제로 느껴보자 싶어서 현금화로 한번 시켜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죠.
까짓거 해보자!!
그리고 나서 잠이 들었고 오늘이 되었어요!
남편 출근 보내고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았죠. 그리고 이웃님들 블로그를 샅샅이 뒤져가며 스팀달러를 현금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도 읽긴 읽었지만 왠지 남의 이야기 같아서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그냥 쿨하게 넘겼는데 이번에는 작심하고 읽고읽고 도가 트일때 까지 또 읽었어요. 그리고선 시도를 해보기로 맴을 먹었죠.
24.429스팀달러... 아직 스티밋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기에 쥐 꼬랑지 만한 돈 이지만... 그래도 이웃님들께서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주셨기 때문에 모을 수 있었던 값진 돈 이랍니다. 저도 빨리 파워를 업업 하여 보템이 되는 이웃이 되기를 바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여기서 10 스팀달러만 한번 현금화 시켜보자 하고 마음먹었답니다!
Bittrex
보통 스팀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꿀때 이용하는 곳이 폴로닉스와 비트트렉인것 같아 보였는데 전 왠지 비트트렉이 더 끌려 이곳을 선택 했어요. 그래서 가입하고 인증절차 3단계를 밟고나니 거래를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스팀달러를 예금 하기위해 주소와 메모를 복사해서 스티밋으로 왔어요!
스팀달러를 클릭하여 transfer을 또다시 눌렀어요!
그런다음 받는이 bittrex (이거 토시하나 틀리면 제 돈이 우주에 떠돌 수 있다 하더라구요 >.< 절대 틀리지 않게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를 잘 적어주고, 보낼 스팀달러, 그리고 아까 복사해두었던 메모를 붙여넣었어요. 그리고 Submit버튼 클릭!
스팀달러를 전송하고 약 2 분 후 비트렉스에 들어가보니 정말 제 지갑에 스팀달러가 잘 들어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이 스팀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꾸었어요.
문제는 지금부터..
그 다음 남은 일이 코인원으로 비트코인을 보내야 했는데 여기서 부터 일이 꼬여버렸죠.... 코인원을 가입하고 인증절차를 밟는 도중 휴대폰인증이 나왔고...
국내 휴대폰이 없는 저는 인증을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 코인원 고객센터에 장문의 이메일을 보내놓고.. 혹시 뭔가 없을까 하고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지다가 발견한 사실...!!
코인원 메인화면에 있는 코인원 거래소 가이드! 이것을 클릭 했습니다.
그러니 해외 거주자들은 인증이 어려우니 몇가지 사진들을 준비해서 이메일로 전송하라는 문장을 반견했어요! 오예! 냉큼 제 여권을 가지고와서 사진을 요리조리 찍은 후 이메일을 보냈답니다.
.
.
.
.
.
결국은 승인이 날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현금화 시키기는 보류가 되었어요.
한가지 드는 의문점은 제가 지금 현재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USD로 바꾸는 것이 더 좋은데 코인원을 통하면 한화로 바꾸는거지요..?? 해외 거주자 분들중 USD로 바꾸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스티밋에 영어로 검색해보니 Coinbase라는 곳을 통해 비트트코인을 USD로 바꾸는 걸 봐서 일단은 가입을 해놓긴 했는데 아직 신뢰가 가지않아 해보진 않았어요 >.< 나중에 혹시나 USD로 바꾸는 걸 성공한다면 자세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한화로 먼저 바꿔볼까 해서 코인원의 연락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숩니다.
.
.
.
.
혹시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인) 제가적은 포스팅에 적은 과정중 잘못 된 것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무지무지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은 초보라 제가 읽고 제가 받아들인 그대로 실행에 옮긴 것이라 혹시나 뭔가 잘못 했을까 염려도 있네요 헤헤 ;) 그리고 아직 비트트렉에 제 비트코인이 고대로 있는데 이건 그냥 놔둬도 안전하겠지요??
.
.
.
.
일단 스팀달러가 이렇게 현금화 되어 통장에 꽂히는걸 눈으로 둘다 확인한다면 그다음 진지하게 남편과 파워업 생각을.. 후후후 >.< 이웃님들이 자세히 적어놓으신 튜토리얼을 읽고 차근차근 해보니 엄청 복잡해 보이던 절차가 다행이도 생각만큼 복잡하진 않았어요.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열심히 검색하고 읽고 공부해서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제 뒤죽박죽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our votes give me strength to keep writing for you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