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쓰기 앞서서 일하시며 육아하시며 스팀잇을 하시는 워킹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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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단기로 일을 한다고 했는데
바쁜연휴가 끝난 후로도 스케줄에 계속 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매니져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니 회사 측에서 제가 원한다면
계속 일 할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올레~~!!!!!!!!!
먼가 일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기쁨보다 인정받았다는 기쁨이 더 큰것 있죠 ^^
어쨌든 집에서 띵가띵가 놀때와는 달리 일을 하며 스팀잇을 하려니
정말 시간을 쪼개고 쪼개야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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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된 일상을 예로들면 (아마 모든 주부님들이 똑같겠지요^^?)
아침에 일을 가서 저녁에 돌아오고, 돌아오자마자 빨래한판 돌리고
저녁을 만든후 남편과 저녁을 먹고, 저녁을 먹고나서 설거지,
설거지 끝나면 건조기에서 나온 빨래 한바구니를 개고,
항상 보리차를 끓여마시기에 보리차도 한주전자 끓이고..
하루종일 심심했을 모찌와도 놀아주고
그리고나서 샤워하고 나오니
어라? 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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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 왜이렇게 바쁘지?' 하며 세상 바쁜척 해봐도
육아까지 하시는 이웃님들보면.. 경이롭습니다.
일하시는 육아맘들은 도대체 어디서 시간이 나오시는지...
뭐..이래서 엄마들을 슈퍼맘이라고 하는거겠지요?:)
어쨌든 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스팀잇을 하기위해
책상에 앉은 저를 보고있자니 참 중독되긴 했구나 싶습니다.ㅎㅎ
오늘은 사실 일상이야기 조금만하고 정보공유를 하려고해요.
혹시 영어공부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포스팅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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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웹툰 보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대학교다닐때 학교가 1시간 거리라
항상 지하철에서 웹툰을 보곤 했어요.
킬링타임에는 이만한 것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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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고 부터는 어느순간 시간이 없어서 웹툰을 멀리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원래 보던 웹툰을
다시 한번 스을쩍 들어가보니 아직도 연재하더라구요 이럴수가! ㅎㅎㅎ
제가 대표적으로 보는건 '신의 탑'이라는 웹툰인데 혹시 보시는 분 ..
분명 계시겠지유? 이건 .. 정말 걸작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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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그렇게 저는 다시 1화부터 정주행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웹툰을 보며 재미있어서 깔깔깔 웃는데 순간
남편과 이 재미를 공유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것이에요.
원래 부부가 함께 취미를 갖으면 좋다고 하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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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글이 조금이라도 길어버리면 읽는걸 포기해버리는 남편이기에 >____<
google에다가 영어로 제가 보는 웹툰을 검색해봤어요.
우리나라 웹툰 퀄리티가 정말 오지고 지리니
제가 대학교 다닐시절 많은 외국친구들까지도
번역된 싸이트를 통해 웹툰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웹툰들을 번역해놓은 싸이트가 있다는걸 알고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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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Tower of god 이라고 검색하니 이게웬걸!?
제가 웹툰으로 즐겨보는 네이버 웹툰 싸이트 전체가
영문으로 번역이되 공식 싸이트가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예전에는 어떤 일반인? 이 번역해서 올렸다면
이건 네이버 회사차원에서 번역된 싸이트를 만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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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웹툰인 신의탑(Tower of god)을 들어가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최신것 까지! 바로바로 업데이트 되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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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웹툰으로 영어공부하는걸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웹툰 속 대부분의 문장들이 대화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어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들이
실생활에 언제 쓰이는지 의문일때가 많은것 같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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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염없이 언제 쓰일지도 모르는 걸 붙잡고
그냥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는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웹툰은 대화체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단어들이, 어떤 문장들이 많이 쓰이는지 알 수 있죠.
사람들이 미드대본가지고 공부하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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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툰을 영어로 보며 공부하진 않았지만 처음 영어공부할때
미국 도서관에서 미국만화책을 많이 빌려서 봤었고
그것이 회화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똑같은 효과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안좋은 점 하나를 꼽자면 만화이기에 대화체들이 죄다 대문자로 되어있어요.
항상 소문자로 적혀진 글만 읽다보니 처음엔 이상하게 잘 안읽혔는데
신기하게도 한 두편 보다보니 그것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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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웹툰을 보신다면 좋아하고, 또 내용을 잘 아는 웹툰이 있다면
다시 영문으로 보시면 머릿속에 쏙 들어오게 공부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보시다가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한글판 네이버 웹툰에 똑같은 것이 한글로 되어있으니 비교하실수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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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공부가 아닌 회화공부를 하고 계시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재미도 있고, 공부도하고 이것이 바로 진정한 1석 2조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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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영어공부하시는 분들 (저포함!) 화이팅입니다 :)
[새댁일기#63] 영어공부? 웹툰으로 재미있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