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dygu2015(인디구)예요!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리저리 많은 행사, 그리고 한해 마무리에 분주해
요즘 스팀잇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자기전에 스팀잇에서 조금 놀다
자러 가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답니다 ^^
명색에 새댁일기인데 너무 농땡이를 피울 순 없잖아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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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말이다보니 이리저리 핑계가 생겨서
밖에서 먹는 일이 잦아지는것 같아요.
사실 주부입장에서 집에서 밥을 안하면 편하기야 하지만
그만큼 지출이 생기는 것이기에...
뭐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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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은 팁 문화가 있기에 지출에 외식비를 무시할 순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외식은 할 수 있을때 즐겨야겠지유??? 헤헤헤헤
그래도 저 평소 농땡이 주부는 아닌데... 뭐.. 연말이니 한번 농땡이 해보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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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땡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외식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그건 바로 이틀 전 크리스마스이브, 똥칠이 언니집에서의 외식! ㅎㅎ
저번 추석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초대해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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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언니집에 도착하니 이렇게 한상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지뭐에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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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제가 만든 매운갈비찜을 한접시 담아 올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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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파스타, 윙, 잡채, 소세지볶음 등등..
언니가 맨날 요리싫어~~~~ 하고 입에 달고사는데
이렇게 한상 요리해놨다니 넘 감동인것 있죠 ㅎㅎ
음식도 넘 맛있었어요. 아마 주부라면 공감할거에요
남이 해준 음식은 다 맛있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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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동안 너무 웃긴것이 있었는데
언니 딸인 아리와 형부가 계속 산타를 추적 하는것 이였어요.
요즘 어떤 APP은 산타가 어디쯤 왔는지,
그리고 산타가 집에 도착하기까지는
몇 시간이 남았는지 보여주는 산타 추적기앱이 있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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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보며 지금 산타가 유럽까지 왔다며 기뻐하는걸 보며
참 기술의 위대함을 느꼈지 뭐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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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나니
아리가 쿠키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하나씩 나눠줬어요!
이런게 바로 딸을 키우는 재미 아닌가 싶어요 그츄~??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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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먹고 2층에 잠시 올라가서 스모키를 봤어요.
스모키는 혹여 수술자국이 벌어질까 2층에 있는 한 방에
독방신세중이였거든요.
얼마나 아플까 하는데도 사람들이 자기를 보러오니
기분이 좋아 연신 그르렁 거리며 배를 뒤집어 까는데 이런것 보니
참 동물들은 주인에게 무한 사랑을 주는구나 싶더라구요!
반려동물들은 한평생 주인만 바라보다가 생을 마감한다고하는데..
이런것 생각하면 정말 더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해주고 보살펴 줘야 하는 것 같아요.
무튼 언니 가족이 길 고양이를 입양해서 이렇게 수술까지 잘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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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너 정말 주인 잘 만났다!!!
이젠 빨리 나아서 애교부리는것이 너의 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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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이제 2018년이 되기 5일 남았네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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