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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일하러갔는데
매장에서 같이 일하는 친구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겠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무엇이냐 물어봤더니
자기 어제 감옥에 갔었다는 것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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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감옥이라니..
감옥이 뭐 어디 친구집도 아니고...
어쩌다가 갔는지 물어보니 너무 황당한 이유였어요.
바로 자동차 앞유리에 붙여있는 거주증(?)이 만료됐는데
새로 갱신하지 않고 그대로 붙이고 다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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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는 잘 모르겠는데 텍사스는 차 앞유리에
숫자가 적힌 거주증? 카드를 붙이고 다니는데
그게 만료가 되면 200불?정도 지급하고 갱신해야 한다더라구요.
하지만 요 친구가 그걸 하지 않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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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일 마치고 운전하고 집에가는 길에
경찰에게 붙잡혀서 손목에 수갑차고 경찰서 까지 갔답니다.
그리곤 감옥에 들어가기 전 사진(머그샷?) 한번 찍고
감옥안으로 들어갔다해요.
아이고 끔찍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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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쯤 있으니 남편이 와서
벌금 물고 자기를 꺼내주었다고 하지만
감옥에 있는 순간은 정말 패닉이였다고 해요.
무서워서 눈물이 펑펑펑 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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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저는 제 차를 떠올렸어요.
아....아무리 생각해도 제 차 앞유리에
꼭 붙어있어야 할 스티커가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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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에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지요.
뒷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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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주저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새댁일기#38] 식은땀이 주루루 | Ecency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03 2026shtor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