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일기#37] 저 살아있어요! | Ecency(60)

한 이틀정도 이리핑계 저리핑계로
스팀잇에 접속을 못했네요 ㅠㅠ
마음은 항상 스팀잇에 있는데
왜이리 몸이 무거운지..
그동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쌓여서
포스팅할것도 많은데
집에만 오면 픽 쓰러져 자기 바빳지 뭐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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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하고 오니 설상가상으로
편두통까지 생겨서 오늘까지만 쉬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남편이 오늘도 안해!? 하길래 뜨끔했어요!
옆에 남편이 이렇게 관심 갖을줄은 몰랐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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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이웃님들 블로그 놀러가서
글읽고 보팅이나 해야겠다 하고 왔는데
글을 보고 보팅만 하고 지나치려니
손이 간지러워 또 댓글을 달게되고 ㅎㅎ
또 댓글을 이리저리 달다보니 내 글도 적고싶기도하고..
그래서 이렇게 또 포스팅을 하고있는 절 발견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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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똥칠이 언니집에 기습으로 놀러갔어요!
김밥을 말아먹을거라 하길래....
저도 한줄 받아먹으려고 갔지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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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집은 벌써 이렇게 양말들을 걸어놓고 있더라구요!
역시 아이있는집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한것이 넘 예뻐요.
음침한 우리집과는 넘 다른것있죠.
그리고 언니가 또 잘 꾸미기도 하는것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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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얻어먹기만 하는건 미안해서
옆에서 당근, 오이, 계란말이를 열심히 썰었답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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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밥 말이는 언니몫!!
잘~~~~~~ 말아줘~~~ 잘~~ 눌러줘~~~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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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역시 김밥은 줄채 들고 먹어야 제맛!
언니가 호일에 이렇게 싸줘서
편하게 똭 쥐고 냠냠 뜯어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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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차한잔 하고 TJ MAXX로 향했어요!
직원들 20% 할인해준다고 해서 혹시나 뭐 살것 있나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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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똥칠이 언니말로는 전신운동이 된다던데
그냥 봐서는 쉽게 왔다갔다 잘 될것만같아서
사지는 않았는데 지금보니 그냥 살껄 또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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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는 간만에 떡국을 끌여먹었답니다.
샐러드는 떡국과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1일 1 샐러드 하기로 했으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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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소포
드디어 도착했어요!
선편으로 보냈더니 거의 꼬박 2달이 걸렸지뭐에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급하지 않으면 괜찮은것 같네요 ㅎㅎ
아쉬운건 미국에서 한국으로는 선편이 없다 하더라구요.
있다면 넘 좋을건데 .. 그래서 미국에서 보내는건
배대지 아니고서야 엄청 비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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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안에는 사실 별것 없어요!
작은 냉동실용 용기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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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요리책과 베이킹책들..
너어어어무 무거워서 도저히
저와 함께 비행기 태울순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선편으로다가..
기다렸다 요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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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쳐 다 가져오지 못했던 베이킹 도구들..
저도 조만간 베이킹 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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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저를 포함한 모든 이웃님들이 다들 바쁘신것 같아요
얼마 안남은 2017년
다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어요 우리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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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주저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기러기 생활powere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