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ygu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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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사할 이웃님들이 갑자기 너무 너무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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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요약 >
뉴비를 위한 500스파 임대 이벤트를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발표가 채 나기도 전에
제 지갑에 500스파가 들어온것이지 뭡니까.
그래서 철우님께 여쭈어보니
자신은 아니고
@umkin님이 보내셨다지 뭐에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킨님께 여쭈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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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마루타 당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이어지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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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놀림과 위로 그리고 격려의 글까지 ㅎㅎㅎㅎ
모두모두 감사했지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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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이벤트 당첨자가 발표됐어요!!!!!
두구두두구두구!!!!!!! 떨리는 맘으로 클릭을 했답니다.
처음 글을 읽었을때는 당첨자 명단에 없어서
아쉽지만 더 뉴비인 분들에게 돌아갔으리라 생각하고
더할 나위 없이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러면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상상도 못한 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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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카운 사연으로 뽑았다는 이런...
천사같은 스토리가 절 기다리고 있는것 아나겠어용>_____<
당첨사유 : 스쳐지나간 스파에 대한 위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우님 센스에 정말 빵터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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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이웃님들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넘 고마웠어요.
생각해보면 어느 SNS에 만난, 실제론 만나지도 않은 사이버 이웃님들이
이렇게 자기일처럼 아쉬워 하고 기뻐해줄까 싶더라구요.
스팀잇이라 그게 가능한거지 않을까 싶었어요.
처음 스티밋에 들어왔을때
이런이야기 하시는 이웃님들 많으셨는데
그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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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때 이해가지 않았던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잉?)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싶었던게...
지금까지 모든 이웃님들의 마음이였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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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 이벤트 당첨된 이야기가 왜 또 이렇게 삼천포로 빠졌는지 ...
다음 포스팅에 고해성사 한번 해야겠습니다요.ㅎㅎㅎㅎㅎ
무튼
@cheolwoo-kim님이 임대해 주신 스파 아깝지 않게 정말 정말
열심히 사용해서.... 돌려드릴때 쯤엔 스파가 너덜너덜 해지게끔.....
( 장난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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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다 철우님!!!!
[새댁일기#23] 얼떨결에 찾아온 행운! | Ecencyvix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