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구예요!
오늘은 고민상담좀 해보려고 합니다!!
딱걸렸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지만 아침부터 남편은 일터로 불려나갔어요. 내 남편 연장근무 시키는건 넘 넘 싫지만 그래도 아침에 늑장 부리며 아침밥 안하고 좀 더 잘 수 있는건 쪼오금 좋더라구요. (저 나쁜 아내인가요 후후)
남편 출근시키고 조금 자다 일어나 집안일 해야지하며 자고있는데 오후 3시 넘어 집에올줄 알았던 남편이 점심쯤 온거있죠... 자다가 딱걸렸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남편은 뭐라 안하는데 왜 괜히 혼자 찔리는것 있자나요....×D
원래 계획대로라면 남편 올때쯤 열심히 집안일을 하고 있다가 남편 들어올때 웃으면서 이마에 땀 닦는척하며 "왔어~^^?" 라고 해야 하는데 말이죠.. 퍼질러 자고있었습니다.
(살림하시는 아내분들 혹시 공감... 하시나유?헤헤헤)
자동차 딜러십 고고!!
둘다 어제 저녁을 늦게 먹은 탓에 핫도그 구워서 간단히 먹은 후 집을 나섰어요! 저는 20살에 운전면허를 따고 지금까지 장롱면허였어요. 운전면허를 따고나서도 평생 내가 이 운전면허증을 술집가서 신분증검사용으로 말고 용도에 알맞게 쓸날이 올까 항상 의문이였는데 미국에 오니 빛을 발하네요! 미국에서는 차없이는 어디 돌아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거의 모든 이들이 차를 소유하고있어요. 주마다 법이 다른데 제가 사는 텍사스주는 다행이도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오면 텍사스운전면허증으로 바로 교환해준다 하더라구요. 정말 다행이였어요. 아니면 운전면허 공부에 영어공부까지 엎친데 덮친격일뻔 했지뭐에요 >.< DMB라고 운전면허증을 교환해주는곳이 오늘 문을 닫아서 운전면허증 교환은 못 했지만 대신에 자동차들을 보러 이곳저곳 자동차 딜러십을 돌아다녔어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한국에서 장롱면허로 있다보니 이제 처음 자동차를 사게됩니다. 그리고 남편이 군복무를 하기에 1년뒤 저희는 해외로 발령날 확률이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차는 1대만 가져갈 수 있기에 제가 타던차를 아마 팔겠지요?(남편은 남편 차를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아마 운전 미숙으로 인해 기스 나거나 경미한 사고가 날 수도 있기에 좋은차로 안 사고 저렴이로다가 타려고 고민중이여요. 그리고 제가 차를볼때 가장 중시하는건 크기! 저는 거리감각이 남들보다 떨어진다 생각하기에 어딘가 박을 확률이 좀더 적어지는 작은차로.....>.< 저희는 딜러십을 여기저기 구경하며 오퍼를 받았는데 큰 고민에 빠졌어요.
개인으로부터 중고를 산다면 가격면에서도 좋고, 또 캐쉬로 바로 페이하면 다달이 돈 낼 걱정없어 좋지만 아무 게런티가 없고, 딜러십에서 중고를 산다면 가격면에서는 새차보단 저렴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싸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무슨 문제 생기면 워런티는 있다하니 믿음은 좀 가고... 새차를 리스하면 다운페이(첫달에 뭉칫돈을 조금 내서 총 금액을 다운시키는것)를 해야하고 타다가 반납할때는 꼭 돈을 땅에다 뿌린 기분이 들것만 같아서(뭐 제가 타는비용생각하면 그건 아니지만 그냥 느낌상..>.<) 나중에는 살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새차를 리스하는 곳에서 정말 정말 좋은 제안을 또 해주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니 머리가 뽀개질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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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을 요약하면,
여러분이 만약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차를 구매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어떤방법이 가장 바람직 하고 소형 자동차 저렴하며 괜찮은것 추천 좀 해주시와요 이웃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