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횡설수설 다시보기
[스티밋 횡설수설 포스팅] 패스팅어의 실험(Festinger's Test)
사회는 천재를 원한다. 하지만, 정말로 천재가 나타나면, 사회는 그 천재를 제거하려고 한다. 현재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천재는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15세기 중반, 구텐베르크가 활판인쇄 기술을 만들었지만, 사회에서 즉시 받아들이진 않았다. 여러 권의 사본을 만들 것이라면, 필사가가 더 빠르다. 라는 논지와 하나의 서적을 몇백 권씩이나 대량 인쇄할 필요도 없었다.
천재성은 종종 이단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가 천제를 관측하며, 얻은 지식으로 지동설을 주장했을때, 사회는 그들을 배제 하고 공격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과거의 사례들을 보며 웃을 수만은 없다. 편안함과 익숙함에 갇혀, 혁신이나 지성을 배척하는 건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의 변화에는 빛과 어둠이 있다. 인류 역사상 기술이 가장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