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전문가들이 보는 스티밋 : From Publy "블록체인이 꿈꾸는 탈중앙화" 中
어제 "블록체인이 꿈꾸는 탈중앙화 : 원티드랩, 권해정"이란 보고서를 읽다가 스티밋에 대한 글이 나와 눈을 사로잡더군요. 스티밋 내 kr 커뮤니티에서 몇몇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스티밋에 대한 본질, 스팀의 가치에 대해서 재고하는 계기가 되어서 잠시나마 관련 내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본 내용은 온라인 컨텐츠 퍼브리셔 "퍼블리(Publy.co)"에 게재된 유료 컨텐츠 "블록체인이 꿈꾸는 탈중앙화" 중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용된 본 담화에서는 메디블록의 고우균 대표와 에반젤리스트 노리의 김서준 부대표, 엔젤리스트 피넥터 한승환 대화 중 스티밋이 언급되고 있으며, 관련 밋업은 지난 8월 원티드랩의 주관으로 실시되어 컨텐츠화 되었습니다.
고우균 대표는 주목할만한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표적 사례로 "스티밋"을 꼽았습니다. 현실화 되어 운용중인 유일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생적인 생태계를 갖추고 계속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갈길은 멀겠지만, 실제로 천천히 업데이트되고 개선되어나가는 이 과정 자체조차 실제 구현하고 조율해나갈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로는 스티밋이 유일한 것도 사실이죠.
이어 마지막 질의응답 내용에서는블록체인의 대중성 측면에서 다시금 스티밋에 대한 내용이 언급됩니다. 거창하고 어렵지 않아도 서비스의 프론트엔드 단에서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티밋도 아직 가야할 길이 먼데, 이러한 부분에서 꾸준히 개선점이 나타난다면 다른 블록체인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일단은 반가웠습니다. 비록 소란이 있기도 하겠지만, 그런 소란들이 만들어져 그래도 현실속에서 실체를 가지고 발전해나간다는 것, 블록체인 서비스들에 있어서 "실체가 있느냐?"에 그래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 곳 스티밋이라 희망적이라고 느낍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