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장세가 하락추세에서 잠시 반등한 모습입니다. 진반등인지, 데드캣 바운스인지는 시간이 지나보아야 알겠지만, 지난 6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주최한 암호화폐 관련 청문회에서 암호화 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이로 인한 불안 심리의 일부 제거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이 됩니다.
美당국 "젊은세대 암호화폐 열광 존중"…추가규제
유보적(종합) https://medium.com/ddex/ddex-lists-eos-qsp-and-req-cac03b0309d4
하락장에서 희망적인 뉴스가 터져나와 참 다행이기도 합니다. 많은 투자자분들께 한숨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구요.
이와 별개로 EOS 는 꾸준히 거래가 가능한 추가 거래소들을 늘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1월 베타 서비스를 가동한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인 DDEX.IO 가 EOS 를 리스트업했습니다.
메타마스크(Metamask)를 이용하면 손쉽게 거래가 가능한 탈중앙화 거래소인데, 이더델타 등과 달리 비트파이닉스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UX 등으로 거래도 간편한 편입니다.
또한 EOS 는 반코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거래소 반코 네트워크(https://www.bancor.network)에서도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반코 네트워크는 거래소라기 보다는 사실 교환소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듯 한데, EOS 를 다양한 암호화 화폐들로 교환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총 36가지의 암호화 화폐들이 상장되어 있으며, 반코 프로토콜에 의해서 이들을 서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OS 를 트론(TRX)로도 판매와 구입이 가능합니다.
최근 EOS 관련 SNS 서비스에 대한 이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팀의 개발자이기도 한 댄 라리머와 현재 CEO 인 네드와의 다툼부터, EOS 기반 SNS 커뮤니티(엄밀하게 말하면 커뮤니티 중심)에 대한 EOS 의 CEO 브렌든의 생각까지 재미난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얼마전 @twinbraid 님이 올려주신 이더리움 기반 AKASHA 베타 버전 까지 합세해 이 바닥의 SNS 플랫폼 전쟁이 시작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는 좀 더 정리해본 이후에 다음 트리비아에서 간략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May the John Ver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