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Fast Money 방송에서 대놓고 비트코인을 저격하는 로저 비어(Roger Ver)

indend0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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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Fast Money 방송에 최근 비트코인의 랠리에 대한 인터뷰이로 비트코인 예수라고 불렸던 로저 비어가 등장해서 비트코인을 직접적으로 저격했습니다.

현재의 비트코인은 코어측의 코인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은 그 자체적으로 아무런 기능적 측면이 없으며, 전송 수수료가 너무 높아 실사용이 어렵다고 디스하며, 비트코인 캐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열변을 토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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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반에 관련 전문가들의 코멘트가 인상적인데, (그저 단순 계산이지만) 비트코인을 금의 역할에 빗대어 시총을 추산하자면 9조 정도지만, 비트코인 캐시가 효과적으로 글로벌 화폐 시장을 선점한다면 그 가치가 100조에 이를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의 스캠으로 많은 지탄을 받고 시작되었던 비트코인 캐시가 CNBC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비트코인과의 비교가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사실 이들의 이야기는 너무 흥미진진해서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해보곤 합니다.

또 이 CNBC 방송 때문에 라이트코인을 지지하는 찰리 리의 팬들은 트윗으로 CNBC 의 방송 출연에 더 적합한 사람이 누군가?를 투표하는 설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효용적인 결제수단의 자리를 투고 라이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가 직접적으로 격돌하는 시대가 머잖은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마침 라이트코인은 어제오늘 엄청난 펌핑을 보여주기도 했죠.

여튼 찰리 리와 로저 비어 모두다 걸출한 암호화 화폐의 산 증인이자 뛰어난 "마케터"라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세계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가 효과적인 화폐로 사용될 시기가 올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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