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워터이슈 셀프 출판 프로젝트 - 지난 글 보기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독자 출판을 준비하며 #1
https://steemit.com/kr/@indend007/1
지난번 출판 프롤로그에 이에 진척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개최되었던 세계 바리스타 선수권 대회에 대한 서적 출판을 목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며, 발간되는 WBC 관련 서적이라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일단 컨셉과 이름, 표지 디자인이 형태들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름은 "Regraphy" 이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 예정이기 때문에 한영 공용 표기로 발간됩니다.
전 세계 국가대표 바리스타 1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자료조사가 진행되었고, 데이터들을 80%에 가깝게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 좋은 소식은 실제 순수 자체 출판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 새로운 출판 법인을 설립했고, 일단 출판 작업용 겸 사무실로 활용할 공간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한창 마무리를 하는 중인데, 덕분에 어제는 일산 이케아에 들러 사무용 집기 쇼핑을 잔뜩 하고 돌아왔군요.
여튼 책을 한권 내기 위해서 일이 커지는 모습이죠. (현장에서의 거의 모든 작업을 공동대표가 도맡아 해주고 있기에 90%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이 책은 앞서 설명드린 대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독자 출판 / 판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판매 루트를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아마존"에 입점 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구요. 이에 앞서 프리오더나 크라우드 펀딩 등의 이목을 끌기 위한 이벤트의 진행 여부를 조율 중에 있습니다.
무출판 경험자들이 실제 출판에 대한 두려움을 딛고 하나씩 실체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겠지만 정말 재미있고 큰 도전이 될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저희 손으로 만들어간다는 것이 꽤 큰 도전 의식을 갖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 실제 애드버토리얼 형태의 광고 시안
※ 애드버토리얼은 마치 기사처럼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광고 성격이 녹아있는 자연스러운 광고 형태를 의미합니다. 광고인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광고랄까요.
여튼 저희도 출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광고를 계약 중에 있습니다. 일단 해외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 뿐만이 아닌 커피 관련 글로벌 유통사들과의 계약을 국내 디스트리뷰터 업체들을 통해 진행하거나 직접 계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혹여나 자체 출판, 자비 출판을 염두해두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광고 형태의 스폰서쉽을 마련해두시면 출판에 따른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출판 내용이 광고주들에게 납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선결 조건이겠죠.
여튼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진행 사항을 공개하고 있진 않지만, 미디어 회사 블랙워터이슈로서 차세대 미디어에 그 진행 상황을 기록해두고자 두번째 독자 출판 기록을 로깅합니다.
스티밋에 작가님들의 미래 출판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BLACKWATER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