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밋슈입니다~
보육원 세 아이의 @girina79 님이 가을 바자회 홍보를 했었죠.
오전 시간이 비어있어서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어요.
독립문역 처음 와보는 서울촌놈....
(아 서울은 아니지, 참)
리나님이.. 길 잘못 알려줘서 헤매다가
그냥 지도보고 찾아가기로 함^^
나.. 잘 가는거 맞겠지...?
찾았다!!!
@ghana531 님이 먼저 도착해서 아이들 양치를 시키고 계셨던 것 같아요.
혼자서 먼저 물건들 구경을 합니다.
사촌 줄 애기옷과 동생 줄 남자 옷도 사고 싶었고
그릇도 탐났는데.. 다음 일정에 미팅이 있어서
업어가지 못한 물건들이 아쉬웠어요.
잠시 후, 아이들을 재우고 내려온 가나님과 기리나님!
같이 둘러보며 물건 구경도 하고
기념품 겸 선물받은 노트.
100퍼 문구보고 공부하라고 선물해주신거😁
예쁜 폼폼이를 구입하려고 뒤적뒤적 지갑꺼내는 중.
기리나님이 팔던 그릇. 예뻤어요.
한국 도자기 백번 강조하시고ㅋㅋㅋ
물품 소개하는게 예사롭지 않아.
프로야 프로....
@ghana531 님이 예쁘게 편집해 주셨네요!😊
학회 일정이 있으시다고 해서 가나님과는 아쉽게 먼저 인사했어요ㅠㅠ
흰 원피스가 러블리하게 잘 어울렸던 가나님 또 봐요! :D
점심때라 출출해져요.
요렇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에서
무려 떡볶이와 탕수육을... 식권으로 결 to the 제!!
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진심
감사합니다 기리나님 잘 먹었습니다!
(먹을 때 공손해지는 나란 인간 굽신굽신)
열심히 먹는 도중 @honeythegreat 히바의 방문 소식!
마중 나가보니 히바님 두 눈동자가 반질반질 거리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소문에 쫙 훑고 잽싸게 사라졌다는데ㅋㅋㅋㅋㅋㅋ
@girina79 님 덕분에 짧지만 보람찬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을 보고 싶었는데 이미 잠들었다고 해서
얼굴 못보고 발걸음을 돌린게 아쉽더라구요.
좋은 경험 하고 와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기리나님 날개 달아드린 사진 한 장 투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