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imyss에요!
밀린 포스팅도 많고 참여하고 싶은 이벤트나 모임도 많은데
스케줄 하면서 병행하려니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일상과 병행하면서 꾸준히 활동하시는 친구분들 존경합니다..)
호캉스 다녀와서부터 고삐풀려 이것저것 잘 먹고 다녔어요
식단은 별 달라질 건 없는데 간식이 늘고,
특히 제가 아이스크림 줄이기 도전을 했었죠
1일 1 아이스크림 해주고 있습니다 아하하ㅋㅋ
목요일
니뽕내뽕에서 로뽕(로제소스)을 먹고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따윈 없음
후식으로 레미콘 이라는 아이스크림 카페에 갔어요
하프앤하프? 초코와 바닐라가 섞인 아이스크림 위에
파핑파핑 터지는 알갱이가 뿌려져 있음!
양도 적고 너무.. 비싸요ㅠㅠ
나눠먹기로 했는데 제가 그냥 다 먹음ㅋㅋㅋ
금요일
회사 냉동실에 남은 아이스크림..
투게더 시그니처라고 새로 나왔더라구요
진한 크림치즈맛.. 진짜 얼마나 맛있었으면 사진까지 찍었겠습니까ㅋㅋㅋㅋ
퇴근이 다가오면서 연어가 급 먹고 싶어져서
잰 걸음으로 연어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종로 3가에 있는 연어먹은 랍스타? 랍스타 먹은 연어? 뭐 그런 이름
육회+연어무한리필+랍스타+덮밥 세트가 5만원으로 가성비 갑!
음료나 맥주 한 잔은 필수로 주문해야 한다네요.
음료수를 마실쏘냐 마실거면 맥주지! 망고링고 한 병 시킵니다.
육회 먼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맥주부터 드링킹ㅋㅋㅋ
연어와 함께 비벼먹을 덮밥 등장.
도톰하고 부위별로 양도 엄청 많아요...
진짜 무한리필 집에서 이렇게 도톰한 연어가 나오는건 처음봐요.
연어 흡입 비빔밥을 비빗비빗 하는데 랍스타.
포토타임을 갖고 직원분이 손질해 줍니다.
해체와 동시에 흡입 와구와구
뱃속부터 연어가 살아 숨쉬며 목구멍 밖으로 나올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퇴장...
결국 리필은 1번도 못함ㅋㅋㅋㅋㅋ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니...ㅠㅠ 근데 지금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소화시킬 겸 명동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sinnanda2627 난다님이 소개해주셨던 EIDF 2017 이 상영중이더라구요!
아마 이곳이 청계천 한빛광장 야외무대였겠네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스팀잇 안했으면 이게 뭐지 하며 시큰둥하게 지나갔을텐데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EIDF에 대해서 아는척도 하고 그랬어요ㅎㅎ
토요일
제천으로 스파 다녀왔어요~ 스파/찜질방/사우나 갖춰진 리조트더라구요~
사진 예쁘게 찍은게 많아 따로 포스팅 하고 싶은데 이번에도 맛보기ㅋㅋ
친구님들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일요일도 날씨가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