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에서는 염상구 죽음과 관련해 용의자를 찾기 위한 수사가 진행됐다.
은솔(정유미)은 염상구 딸인 염지숙이 염상구를 모르는 사람인 척 지구대에 맡겼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염대철은 그런 아버지를 지구대에서 찾아가는 기이한 행동을 했다.
은솔은 염지숙이 염상구의 요청으로 보험금 수익자 변경을 위해 보험회사를 찾았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염대철과 염지숙을 불러 심문을 시작했다.
백범(정재영)은 돼지 껍데기를 사서 실험을 시작했다. 동료와 함께 식당에 가서 돼지껍데기를 먹는척하더니 싸가지고 가서 사무실에서 토치로 굽는 실험을 했다. 백범은 돼지 껍데기를 다리미로 지진 뒤 남은 흔적을 면밀히 살펴봤다. 토치로 아령을 뜨겁게 달군 뒤 돼지 껍데기를 지졌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염상구의 화상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정유미는 CCTV영상을 확보, 염상구의 시신에 남은 흉터가 자전거 브레이크로 인한 화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자전거 사고의 여파로 염상구는 심근경색이 심화됐다.
아버지의 사고에는 처치를 안해준 자식들의 무관심이 원인이 됐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자식들은 자신의 잘못을 후회했다. 보험금의 사망 조건은 질병사이나 외인사로 판명나면서 불효막심한 자식들은 보험금을 타지 못하게 됐다. 자전거 운행자의 헬멧 카메라에서 더욱 안타까운 사실이 전해졌다. 치매에 걸린 염상구는 자식들 걱정에 맑은 날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흉터도 우산꼭지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결국 염상구의 자식들은 사문서위조, 학대, 사망 방조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드라마에서 백범은 사람피부와 닮은 돼지껍데기를 사다가 가스로 토치를 켜서 실험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열심히 하여 사망 원인을 밝혀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실제 돼지껍데기나 삼겹살등을 구워먹다가 불판에 피부가 데이는 사고도 발생한다. 삼겹살이 금방 불에 익어버리듯 사람 피부도 똑같이 피해를 당하게 된다.
이런 불판등에 화상을 입는 사고 이후에는 높은 온도 때문에 화상후 후유증인 화상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높다. 끓는 물화상보다 심해 심도 2도이상이나 3도 화상이 되기 쉽다. 강남역 4번출구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진피 부위를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형성과 기혈순환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