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카를 구하는 로제와 갑상선암 수술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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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갑상샘암 발생이 미국은 세 배 증가한 반해 우리나라는 무려 서른 배나 증가했습니다. 바이러스가 전파하는 질병도 아닌데 어째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걸까요?
미국은 건강검진 자체가 워낙 비싸고 의사를 만나기도 힘듭니다. 고가의 초음파 검사 장비를 개인 병원에서 갖춰 놓고 있는 경우도 드뭅니다. 우리나라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나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많고, 초음파 검사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앵그르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안젤리카를 구하는 로제>는 그가 서른 아홉 살에 살롱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당시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로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시기였습니다.
그림의 여인의 희고 빛나는 피부와 부드러운 몸의 곡선은 매우 관능적입니다. 뒤로 젖힌 머리와 눈은 공포에 질려있기보다는 에로틱하게 보입니다. 여인은 목이 심하게 부어 있고 턱 아래는 돌출되어 갑상샘 결절이 의심됩니다.
갑상샘 호르몬은 심장, 위장운동, 체온 유지등 모든 대사과정을 조절합니다. 갑상샘의 무게는 대략 15-20그램정도로 목 한가운데 불록하게 튀어나온 물렁뼈 갑상연골 아래에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편 것과 같은 모양으로 있습니다. 갑상샘결절은 갑상샘에 혹이 생기는 질환으로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미술관에 간 의학자, 박광혁 지음, 어바웃어북, 페이지 200- 202

위 책을 보면 박광혁이란 의사분이 그림만을 보고도 질병을 망진을 해서 알아맞히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는 한국이 건강검진이 많아 많이 발견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필자 개인적 생각으로는 엑스레이, CT등 방사선 촬영이 급증하니 요오드가 오염되고 갑상선으로 모여들어 호르몬을 만드는데 공격성을 띠지 않았을까 한다. 미국은 의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 상대방으로 방사선 촬영할 기회가 적기 때문이라고 본다.
아무튼 필자는 갑상선 환자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가 있는데 그 이유는 갑상선 암등을 치료해서가 아니라 목에 있는 암 수술흉터를 치료해서이다.
모가지가 짧아서 슬픈 짐승이란 시가 있듯이 목은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곳이다. 이런 목에 주름도 아니고 수술흉터가 있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강남역 4번출구에 존재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는 수술후 흉터침인 OT침, 침, 한약재생약침으로 갑상선암 수술 흉터[thyroid cancer operation scar]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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