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를 꿈꾸는 소녀의 이상한 하루!?
..멋대로 소제목을 지어봤습니다 ㅋㅋㅋ
@kmlee 님의 게임 소개글을 읽고 흥미로워 구매해봤습니다.
언더테일에 이어 스팀(steam)에서 두번째로 구입한 게임이 되었네요!
@kmlee님이 소개해주신 게임은 이 게임의 프리퀄 버전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비포 더 스톰이지만,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본작을 먼저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구매인증 ㅎㅎ
네이버에 검색해서 한글패치를 적용했습니다!
한글패치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기때문에 번역이 없었다면 플레이하는데 굉장히 지장이 컸을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굉장히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고 주저주저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도 많고 후회도 많이 하는 타입이라
이 게임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에피소드 1을 클리어한 지금까지는 제 선택이 얼마나 영향을 끼친건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주인공은 사진 작가를 꿈꾸는 소녀, 맥스입니다.
음.. 이후 스토리를 얘기하면 모든게 다 스포네요..!
이 게임은 스포를 보지않고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 폭력적이거나 범죄에 대한 묘사들이 있기때문에 그런걸 못보는 분들은 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런걸 아주 싫어해서 좀 보기 힘든 장면들이 있었어요.
감상만 얘기하자면 선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게임입니다. ㅎㅎ
전 학창시절에 조금 겉도는 학생이었어서 특히나 맥스에게 감정이입하며 플레이했던것같아요 ㅎㅎ
사진 수업을 듣는 장면에서는 오랜만에 대학수업을 듣는 기분도 느끼고 ㅎㅎㅎ
중간중간 사진 관련 장비나 스케치북같은게 나올때마다 괜히 반가웠어요 ㅎㅎㅎ
에피소드 5까지 하고 프리퀄도 해야하는데 에피소드 1에서 3시간이나 걸렸네요..!! 179분이지만 ㅎㅎ;;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잠시도 일어나지않고 연달아 했는데도 고민하고 되돌리고 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ㅋㅋ
아니 그런데 도전과제를 잔뜩 놓쳐버렸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수집하는걸로...
1~5가 5천원도 안되는거에 비해 정말 알찬 게임 같아요. 특히나 에피소드1은 무료입니다!
...에피소드 1을 다 클리어하고나면 나머지 편을 사게되니까 그러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클로이는 이뻤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있어서 ㅎㅎ 바로 팬아트를 그려봤어요.
사진찍는 캐릭터가 나오는만큼 둘이 같이 찍은 셀카를 그렸습니다 ㅎㅎ
게임 내에서 맥스가 저런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사진을 찍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사진이 좀 기네요... 일반적인 필름에 비해 ㅋㅋㅋ 하핫.
클로이라면 뻐큐를 할 것 같지만... 욕은 하면 안되니 브이로 순화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이거 게임 플레이하고 그림그리고 하느라 애니메이션과 여행기를 못그렸어요..
내일은 꼭 올릴 수 있게 노력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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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