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야밤의 맥주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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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야밤에 잠은 안자고 가즈아에

요 아이의 용도를 물었었는데요~ ㅋㅋㅋ


요렇게 하려는 거였어요

약한 척이 아니라 애 셋 키우며 손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ㅠ 뚜껑 돌리는 것도 힘들어요.

하지만 사람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기에~ ㅎㅎ

마시기엔 참 맛 없지만 고기 재는 용으로는 참 좋아요~(동네 마트에서 한페트에 2500원!!참 착하죠)


맨 아래는 채썬 양파를 뜸뿍 깔고~
밤새 맥주에 입욕한 등갈비를 얹어주고~

맨 위의 사진 처럼 김치를 듬뿍~

물이 들어간다던가 다른 양념은 필요치 않아요~
저걸루 끝~~ 참 간단하죠😋😋

이제 뚜껑 덮고 약불로 해놓고 출근 전에 꺼야겠습니다 ㅎㅎ

꼬마들 하교하면 데워서 밥이랑 주면 다른 반찬이 뭐 필요한가요~

가끔 오픈 마켓에서 수입 등갈비를 세일해서 파는데요. 한대에 3,4천원 정도? 착한 가격에 듬뿍 담아요~

냉동실에 쟁여 놓으면 어제 처럼 급하게 김치찜이 먹고 싶다 할 때 좋아요~

그런데 수입산은 질기고 냄새가 난다고 얘기 하잖아요.

전 핏물 빼고 맥주에 담가둬요~

그럼 냄새도 없고, 꼬마들 먹기에도 야들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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