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은 소도시 예나 Jena 라는 곳에 와 있다. 이곳에서 독일 생활을 계속 할것인지 아니면 독일 생활을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것인지 결정이 날듯하다.
도시는 베를린 보다는 한없이 작지만, 이쁘기는 한없이 이쁘다. 수년만에 산에도 올라가본다. 작고 낮은 산이지만 그래도 산길을 밟는다는 느낌이 너무 너무 좋다.
한때 지리산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던 때가 생각나 울컥 울컥 했다. 다시는 가보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https://goo.gl/maps/eyt5DX4WYW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