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좋은 상품이란것은 적정한 가격과 적정한 성능 및 품질이 소비자에게 느껴졌을때 합리적이라고 인지가 되었때를 일컽습니다. 거기다가 가격까지 싸다면 우리는 가성비까지 좋다고 표현을 하지요. 하지만 좋은상품이라고 다 잘 팔린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것을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비록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갖고 싶어 하는것 또한 소비 심리를 자극하면서 좋은 상품(?)이 될 수도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좋은 상품이란 것은 남이 가진걸 나도 가졌고, 나 더 나아가서 남이 가지지 못한 물건을 내가 가졌을때(희귀성)도 좋은 상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좋은 상품이란것은 "내가 갖고 싶은 상품" 인 겁니다.
가장 좋은 예는 "금"입니다. 사실 금 자체는 하나의 원석 및 광석중의 하나일뿐이며, 굳기 치수(?)로도 그리 높은 편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인류는 금에 대한 특유의 가치를 부여했고, 가격을 기적적으로 높여왔습니다. 몇백년 이상의 높은 관심으로 금의 가치는 어느정도 적정적으로 높은 가치를 차지했고, 돌맹이 부스러기(?)였던 금이 이제는 화폐를 대신하는 증권으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금으로 반지, 목걸이, 기타 가구에 점목시켜 그 가치를 더더욱 높여 왔습니다. 금의 가치는 현재 특정 국가의 가치를 넘어 섰습니다.(달러(DOLLOR)얘들도 금은 인정하지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때 과자를 사먹었을때 가격표가 늘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이라는 명분으로 가격이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게 저는 스스로 희망스럽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제가 메기는 것이 아닌 회사가 적절한 가격을 측정해서 시장에 내어놓지요. 그렇지만 지금 주식 및 코인 시장에서의 희망소비자 가격은 크게 의미가 있습니다. 내 스스로가 그 상품에 대한 가치를 메기는 직접적인 희망소비자가 되기 때문이지요.
"오...내가 기업도 아닌데 가치를 정할 수 있으니 이거 좀 색다른데??"
소비자가격이 아니라 소비자들 가격입니다. 즉~ 대중이 가치를 측정하게 되는데, 이 가치는 소비자가 그 상품의 대한 가치를 측정하게 된다고 앞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소비자(구매자)는 그 가치의 측정은 회사의 홍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 그 제품에 대한 기능의 우수성, 회사에 소속된 직업들의 경력 및 프로필 등등 아주 아주 많으 잣대가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가치 측정이지요. 구매자-판매자끼리의 포퓰리즘(?)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 시장은 아주 특이한 환경입니다. 중/고/대학교 때 배운 사회/경제시간에 배운 교과서대로 흘러가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펌핑(가격 급등)은 특정인 및 특정집단의 특정(?)정보와 내가 가지지 못한 상품의 가격 상승 등 여러 소비심리를 이용하여 구매를 유도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순수한 소비심리 역으로 아주!! 잘(?)이용하여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아주 쉽고!!!! 효율적이며!!! 특이합니다.
근데 주작질은 시장에서 아주아주 잘 통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는 늘 여기에 휩쓸려 구매를 하지요.
이것이 더 잘 통하는것은 투기시장입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가 사실 차이가 그렇게 없습니다. 공인됐냐 안됐느냐의 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사전적인 의미로는 존재 합니다. 허나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 정보를 통해서 투자가 이뤄지지만 자의적이든 타의적인 정보도 정보라고 판단하니, 그 정보의 진위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 시장자체가 굉장히 급변적입니다. 특정집단들은 사실 경제전문가가 아닌 사람심리적인 전문가 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투기시장의 특징은 시소게임입니다. 아무 의미없이 워~~~~~~~~~~~~~ 하고 몰리고 또 시간이 지나면 워~~~~~~~하고 반대쪽으로 몰리는것과 같습니다. 좀비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좀비가 인육을 위해서 인육만 보고 움직일뿐, 투기인들도 단지 돈만 보고 움직입니다. 스스로는 합리적이지만 돈앞에서는 합리적이지 못한 사람심리를 이용하는 행위입니다. 세력들은 고기덩이를 낚시대에 메달아 놓고 주지도 않을 고기를 이리저리 옮기며 시장을 조정합니다.
솔직히 필자인 본인이 해결법을 제시한다는것도 별로 달갛지 않는 기분입니다. 다 알고 있는 답을 구차하게 이 글에서 적기가 싫을뿐입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이라고 다들 말씀을 하시지만 그것보다는 투자시장에 대한 현실적인 성격과 인정하기 싫은 합리적 성향을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치킨 게임"입니다. 선동질 하는 인간 잡을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마녀사냥질하는 사람 추적하고 잡을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그런 놈들은 잡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맘만 먹으면 잡을 수는 있지요. 그러기엔 고깃덩이가 저리 가게 되니깐 쫓아가기 빠븐 우리들은 그럴 여의가 없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번 돈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일단은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