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시장이 소폭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저같이 단순한 사람들은 너무나 행복한 시장상황입니다. 제 기분은 직장 짤리고 10만원짜리 상품권을 얻은거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흔히 투자시장에서 투자자를 개미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투자시장에서 개미란 말은 단순히 쉽게 집밣히는 존재라서 그리 불리는 걸까요?? 저는 꼭 그이유만 비유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개미라 불리는 이유는 너무 실제 개미 같이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개미는 대부분이 일개미 입니다. 일개미들은 태어나자마자 죽을때까지 평생 여왕개미를 위해서 일만하고 죽습니다. 이 일개미들은 평생을 여왕개미와 여왕개미의 알을 키웁니다. 이것만으로도 개미로 비유하기엔 아직은 부족합니다.
네 아직 개미의 의미를 부여하기엔 우리는 조금 더 현실을 부정하고 싶네요. 최근에 제가 자주 가는 코인 카페에서 하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투자시장의 특성상 앞으로 상승을 위해서라면 개미(신규투자자)들의 자본이 필요한데 지금 이렇게 거래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코인가격이 상승할 수 있겠나?
이런 회의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 굉장히 맞는말입니다. 내 코인의 가격상승을 위해서 많은 수의 투자자들의 가치판단 기반하에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코인도 누군가 사지 않는다면 평생 그 금액인거죠. 여기서 '개미'들의 특성을 대입해보겠습니다.
아스팔트가 없는 거리는 늘 개미가 돌아 다닙니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아스팔트가 아닌 인적이 살짝 드믈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사탕을 하나 떨어뜨립니다. 몇분이나 한시간이 지나서 보면 개미들이 우굴우굴 대고 사탕주위로 몇십~몇백 마리가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몇십분전만해도 허허벌판에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도 사탕이 떨어지면 냄새를 맞고 개미무리들이 사탕을 모두 에워싸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코인판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은 관심이 멀어지고 투자심리가 많이 죽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에서 상승장이 이뤄지면 저같은 개미의 친구들이 다시 모여들게 됩니다. 사람 역시 돈에 모여들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단에 저 질문은 일리있지만 '고래'가 사탕을 떨어뜨리면 모여들게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잔인하게 비유한건 맞습니다. 도박장에 사람들이 우굴거리고, 카지노판에 사람들이 우굴거립니다. 주식판에도 사람들이 우굴거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기업에 우굴거립니다. 왜 일까요? 아주 단순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박판과 대기업을 한대 묶어서 얘기한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국 돈을 많이 벌수 있는곳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모인다는 의도 입니다.
개미의 비유를 너무 억지로 갖다붙인 느낌이 조금 있긴 합니다. 사실 제 뇌피셜이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허나 분명한것은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어떠한 시장특성과 관계없이 사람들은 돈에 모인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신규유입자가 없는 이 코인시장에 대한 우려는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투자자분들 너무 욕심내지마시고 힘을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지니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