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는 '백익 무해' - 백가지 이득이 있고 해는 없다.
무더위만큼이나 사람을 괴롭히는 건 모기다. 여기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식초다. 시중에 판매되는 식초는 식음용과 화학 용이 있다. 또 농도가 센 것이 있고 약한 것이 있는데. 식음 용이 거나 화학 용이 거나 무관하다.
식초를 몸에 바른다. 얼굴을 제외한 모기의 공격 지점인 팔, 다리 등에 조금씩 발라 본다. 따갑지 않으면 그대로 두고 따가우면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맹물로 씻어 낸다.
살짝, 그러면 피부에도 이상 없고 몸에서 식초 향이 땀 냄새 살냄새를 중화 시키니 모기들이 공격하지 않는다. 야외 가시는 분들, 꼭 잊지 마시길...
농도 센 식초는 소형 분무기에 담아 모기들이 은신할 만한 구석진 곳에 뿌려두면 모기들이 모조리 이사 가 버린다.
또 수건에 식초를 충분히 적셔 집게 빨래 걸이에 집어 수면 방 장롱 손잡이 등에 걸어두면 은은한 식초 향이 모기를 몰아내고 싶은 수면을 유도한다.
남성들의 고민되는 질병 중의 하나가 바로 <낭습>이다. 부랄 주머니에 땀이 나 축축한 게 냄새 또한 고약하다. 대게 허약체질, 정력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이 양방으로 고쳐진다는 말은 못 들었다.
한방으로 <복약>하면 나아지는데, 이것은 한의사 곳간 채우는 일이고 식초를 손에 담아 부랄을 깨끗이 씻어줘라, 처음엔 따끔 따끔할 것이다. 1분 정도 시간을 뒀다.
맹물로 씻어낸 후 건조하면 그렇게 개운하고 보송 보송 할 수가 없다. 물론 1회용이지만 매일 같이 샤워 전어 식초 요법을 쓰면 언제 없어졌는지 끈적 끈적 한 증상이 사라진다.
한번 시도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