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이치젠 ICHIZEN

icemilktea(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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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마포구 포은로 109

망원동 이치젠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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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5시 30분에 연다길래 4시 50분 정도에 가봤더니 이미 줄이 있었어요.

5시 쯤 직원분이 대기자 명단을 꺼내줘서 줄 선 순서대로 이름과 인원수를 적어두고 5시 30분까지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간판 밑에 '텐'자가 있었네요. 사진 정리하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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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순서대로 안쪽부터 앉아요. 주문도 순서대로 받습니다.

이치젠은 튀김을 주문 즉시 튀겨주기 때문에 자리에는 앉았지만 뒷 순서라 꽤 오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2명-4명까지는 실내에서 기다리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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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젠은 매일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고 있고, 주문과 동시에 신선한 재료를 튀겨낸 '텐뿌라'를 밥에 올려 내어줍니다.

텐뿌라(天ぷら) 덮밥을 줄여 텐동(天丼)이라고 한다고 해요~ :)

지켜보니 온센다마고를 먼저 올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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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튀김들을 켜켜이.

이치젠은 주방이 오픈 되어 있어 만드는 과정을 볼 수가 있어요.

튀김을 넣어주고 반죽을 넣어 튀김 꽃을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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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젠(いちぜん)은 사전을 찾아보니 밥 한 그릇, 젓가락 한 벌이라고 나오는데 이 곳의 메인 이미지가 밥 그릇인 걸 보아 전자인 것 같아요~

제일 위에 놓여있는 새우튀김은 마지막에 뿌려 나온 간장소스가 많이 묻어 좀 짜더라구요~ 밥이랑 잘 섞어 먹어주었어요.

생각보다 맛있었던건 김튀김과 꽈리고추튀김이었어요-

계절 메뉴는 점심 타임에 이미 품절되고 없더라구요!
다음 번에 온다면 계절 메뉴나, 우나기 텐동을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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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는 시치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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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국 - 텐동 순으로 나옵니다.
일본처럼 따로 숟가락이 나오지 않아서 젓가락으로 슥슥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젓가락으로 긁어 먹는 건 역시 익숙하지가 않아요~!

이치젠을 나왔더니 문 밖에 여전히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추운데도 인기가 좋네요

아래 사진이 뿌연 이유도 밖에 있다가 들어왔더니 김이 서려서예요-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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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다시 힘을 내보아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D
icemilktea@icemilk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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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sdiy@yunasdiy님 대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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