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선토론을 마지막으로 대통령 후보를 평가할 수 있는 큰 기회는 오늘로 끝났습니다. 다들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미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후보를 판단하는 시간이니 너무나도 재미있더군요.
지금까지 모든 토론회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봤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지지하던 후보에게 약간은 실망하고, 다른 후보에게서 장점을 발견하고 응원하게 되더군요. 역시 언론과 인터넷에 비쳐지는 이미지와, 내가 실제로 보고 느끼는 인상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누구를 지지하던 저는 여러분의 지지를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마다 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판단을 언론과 선동에 맡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시간을 내셔서 꼭 토론회 다시보기 돌려보시고 진정 자신의 판단에 맡겨 투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와중에도 제가 느낀 것은, 블록체인기술과 코인기술로 좀 더 선명하고 투명한 정부와 정치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정선거는 물론이고 많은 부정부패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이니, 또 관심이 갑니다 ㅎㅎ.
"정치에 무관심한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다."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