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는 밝혔는지 안 밝혔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저는 소설가 나부랭이.............를 지망하기를 어언 20년째.............입니다.
아냐! 내기는 냈어! 개인 소책자로 한 번! 합작이지만!
에라이
유료연재로는 몇 개 완결낸적은 있습니다만 어쨌든간에
소설가입니다. 아마추어. 등단 안함.
아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집중 너무 잘되고 좋다(라며 스팀잇을 켠다)
거실 창이 굉장히 큰데 이걸 독차지하고 앉아서 마치 골목길 내다보는 고양이마냥 창가에 앉아 노트북을 두들기니 이것 참 잉여하네요.(아니 글을 쓰라고)
그러고보니 아침 안 먹었다
뉴요커, 파리지앵, 서울리안, 허세-!!! 를 외치기에는 이제 슬슬 몸에 무리가 온다. 먹을거 먹고 잘거 자고 운동할거 운동해야함... 아이고 삭신이야 없는 관절도 쑤셔
요새는 최대한 유쾌하게 글을 쓰려고 합니다
왜냐면 "인간사의 고뇌를 있는대로 끌어다 써서 대작을 만들어주지!!!!"했던 과거의 글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인생, 최대한 가볍고 유쾌한게 최고......... 적어도 나중에 봤을때 "허허 밝기라도 하구먼"이라고 추억이라도 할 수 있지 제한시간 없는 중2병은 대체
근데 저번에도 쓰긴 썼지만 우리 동네는 아침이 굉장히 갱장히 시끄럽습니다. 일단 옆집의 대화가 들림. 실례지만 귀 대고 잠시 들어보고 싶음. 큼큼 실례하겠습니다 소재 좀 줏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