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얼마나 썼나 했더니 글을 안 쓴게 6일정도밖에 안된다. 나머지를 다 연재했다는거.
하루에 두편씩 올리는 날도 있었다. 미친거다.
그래서 6월에 총 얼마나 썼냐면 한 12만자 쓴거 같다. 글자를.
지금까지 올라간게 용량이... 320킬로바이트 되는데?
도랐군여.
근데 왜 빠지라는 살은 안 빠지고 목숨만 빠지시나여?
이렇게 몰두해서 쓴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이 감각을 잊고 있었다. 뭐 하나에 몰두하면 무서울정도로 현실을 잊는다는걸. 말 그대로 타임머신을 탄 것 같다. 주변에 있던 일에 대해 기억도 안나고 가물가물하고 꿈꾸는 것 같고. 글자 안의 세상만 무서울정도로 현실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근데 왜 하필이면 소재를 딥 다크한걸로 잡아가지고 아이고 모르겠다 다음번에는 무조건 유쾌한걸로 간다 빨리 이거 족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