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스스로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자신에게 이로운 약이 되고, 남만 탓하는 사람은 마음 씀씀이 하나 하나가 모두 자신을 해치는 흉기가 된다. 하나는 모든 선행의 길을 여는 것이되, 다른 하나는 온갖 악행의 근원을 깊어지게 하는 것이니, 둘 사이가 결국에는 하늘과 땅처럼 멀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