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야.... 오늘은 아침에 올린글에 또다른 고뢰? 님께서 보팅을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저분은 제가 알기로 한국분으로 알고 있는데... 제 글이 어떤건지 아실텐데... 보팅을 해주셨다는건 힘내라는 것일까요? 아님 이... 보상액중에서 스팀달러를 나누어 주니깐 응원차원에서 보팅을 해준걸가요? 이유는 어쨋던 보팅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슬로우워커님 에게도 부탁좀 드립니다 보내주신 보팅응원으로 좋은곳에 사용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시면 좋을텐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글에 보상액중 SBD는 어김없이 전액 @economyit의 아이디로 보내겠습니다 줄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뇌 전자파에 부름으로 그냥 써내려 갑니다.
: 물 한잔 주소
아침부터
안개가 찡그린 얼굴을 하고
맞이하옵고
뭘 기대도 하지 않고
두 눈을
비비적거리며
배속에서 배고픔의 알람소리
거실에는
파리 두마리가 날아다님다
어제 못잡고
귀에 왱 왱 모기도 아닌것이
기필코......,
천만다행으로
어제 얇은 옷 입고 자서
덥다고 하네.
오늘도
어제 후배가 물놀이 가자고
했는데
발만 담그고 오자고
그럴바에 멱이나 감으자라고 하니
그건 싫다고,
에잇 너혼자 댕겨오니라고
집에서 맥주만 캔으로
배가 한라산 만큼 불러
산부인과에 앰블런스에 실려갈 뻔..
다행으로
집에 있는 곳으로 해결,
땀나고 죽다가 살아남음요
오늘은 뭘하지?
먼저 후배에게 콜해서
어제 못한 개울에 발담그자라고하니
멱 감으러 간다고
안간다고 하옵으네
그래 멱감으러 가든지 말든지
오늘 남산만해져라
갈때 잠시 들러
어제 남은 것 주고 갈께
많이 묵으라 배터지게 먹으라
걷힌 안개속으로
핸들 돌리고
바람도 가리며
오늘 개울에 발만 담그고 오자
올때
후배 집 들러서
물이나 한잔 얻어 먹고 와야지.
겨울 준비
벌써 하는 것 아닌지.....
17년6월18일
눈뜨고 다시금 잠온다 긁적이는 것 사명감에 우주속에
서 놀다가 잠시 휴식~^^; 지화자 좋다 얼수~♡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