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지면 잊혀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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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고뢰는 떠나고 없어도 나는 그 고뢰가 아쉽지 않습니다. 나는 나와의 약속을 지킬뿐이고 나는 이제 돈을 위한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 누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하던지,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와 하고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아갈것입니다.

잊혀지면 잊혀진대로..

그대로 있는
그 자체가 좋았다

있는
그대로가,

우리는 때가 되면
이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길 원하고
그렇게 하길 바랜다

또 다시
시작하고
또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려 준비한다

가끔은
그 곳을 동경하지만
금새 잊어버리고
살아가곤 한다

잊고 살때가 편할때도 있다
그렇다고
백지는 아니겠지요..??

17년6월20일
세월은 시간과 공간을 데리고 산다 같이 공유하면서
공존도 같이.,,.. 지화자 좋다~^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