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든은 산골짜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수목원이다. 그러니 북한강으로 흐르는 작은 개울도 있고, 골짜기 양쪽으로난 완만한 경사의 오솔길을 따라서 오르면 산등성이가 나온다. 여기서 뒤를 돌아보면 탁트인 시원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땀을 식히고 알밤도 주우면서 슬슬 내려오는데, 눈에 꽃이 들어오는데, .... 때아닌 벚꽃이다.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알아보니 늦가을부터 이른봄까지 꽃을 피우는 품종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천리포와 진해에서 볼 수 있다.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은 가을벚꽃구경 다녀오시고요 ...
제이드가든은 가평에서 춘천으로 북한강을 건너오면 지금은 폐역인 경강역 근처에 있는 수목원입니다. 한국화약그룹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럽풍의 건물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곳으로 여러가지 꽃과 수목 사이로 난 산책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