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yneeee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어버이날 다들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전에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딩가딩가 놀다가 요즘에는 아빠 회사 일을 돕고 있어요 :-) 일손이 부족 할때는 물론 홈페이지 제작 관련해서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그러던중 이제 저희 가족과 함께 한지 한 10년 정도 된, 반려견 '똘똘이'가 얼마전에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모두 어린이날,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조카들과 함께 했습니다 :-) 오전부터 낮까지는 작은언니의 딸인 '주연'이와, 저녁에는 큰언니 딸인 '하윤'이까지 함께하며 하루 종일 즐겁고 힘겨웠네요(하하) 어린이날이었지만 작은형부는 출근을.... 작은언니는 급한 볼일이 있어서 제가 조카를 오전부터 돌보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오늘이 벌써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대체 휴무일까지 나름 꿀같은 연휴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 저는 오늘 '어버이날'에 초점을 맞춰볼까 합니다.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요즘 SNS에서 한창 자주 보인 '플라워 용돈박스' 가 딱! 홍보하는거 아니고요.......제가 구매해서,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오늘 하루 다들 잘 보내셨나요?~ 근로자의 날이라 쉬시는 분들도 계셨을테고, 쉬지 못하셨던 분들도 많으셨을텐데요. 그래도 벌써 화요일이 지나갔습니다(박수) 오늘은 일본 오사카 여행 이야기 중에서 너무 먹스팀만 올린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좋았던 도톤보리 거리도 회상 해 볼까 해요! 낮에보다 밤이 예쁜 도톤보리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여러분,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동안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물론, 미세먼지는 많았지만...ㅠㅠ) 저는 진짜 진짜 오랜만에 '에번랜드'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5살, 3살 귀염둥이 조카들이 가는데 사진 찍어주러 막내 이모가 출동한거랍니다. 무엇보다, 에버랜드 튤립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여러분들의 금요일 밤은 안녕하신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은 그냥 편안하게 일상 글을 써보려해요. 하하, 방금 겪고 온 따끈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대충 대충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열정 넘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을거 먹지만 조금 덜 먹고, 운동은 하지만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 이상한 다이어트를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오늘은 홉슈크림에 이어서, 오사카에서 먹었던 또 다른 간식 파블로 치즈 타르트 솔직 후기 입니다. (저 너무 먹는것만 올리나요......ㅠㅠ?) 파블로 치즈타르트 매장은 도톤보리 쇼핑 거리 안쪽에도 있지만, 글리코상이 보이고 h&m 맞은편에도 매장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ㅎ.ㅎ 제가 갔을땐 준성수기 시즌때였어서,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다녀왔었던 가평에 위치한 '아침 고요 수목원' 이야기 입니다. 오랜만에 숲속에서 힐링 받아 온 느낌이랄까요ㅎ.ㅎ 어릴때 가보고 오랜만에 갔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꽤 크더라고요! 일상 생활중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나무들이 많아서 뭔가 자연 힐링! 주말에 갔었던거라 사람이 많았지만, 수목원 자체가 워낙

안녕하세요. @hyyneeee '영연' 입니다. 일본_오사카 여행을 시작으로 저의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 고기덮밥 맛집에 이어서 간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홉슈크림은 한국에서 먼저 접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쌌던걸로 기억해요..ㅠㅠ 그렇게 일본 길거리 간식으로 유명하단걸 알게 되었고, 처음 먹었던 그 감동의 맛을 기억하기 위하여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스팀잇 첫 글을 쓰기 시작한 @hyyneeee '영연'이 입니다.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하다가, 워낙 여행도 좋아하고 먹방도 좋아해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일본_오사카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사카 여행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것이 바로 '먹방'이라고 생각됩니다. 먹방 여행을 목표로 혼자서 1번, 엄마를 모시고 2번

안녕하세요. 2018년 4월 16일 저녁 어느때와 같이 블로그로 일상을 기록하다, '스팀잇'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검색해보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고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_ 가입 신청을 넣어두고 오래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었기에, "나도 빠르게 먼저 신청해두자!" 생각하고 18일 스팀잇을 가입하게 되었고 저는 운 좋게 2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