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피오 (NPIO : No Problem! It's OK!)입니다.
요즘 도시농부라는 타이틀에 서서히 익숙해져 가고 있는데요.
얼마전 수경재배용 킷(Kit)을 하나 생겼답니다.
무엇을 키울까 고민 고민하다가 일단 씨앗을 골라보자하여 종묘상을 찾아보았답니다.
제가 사는 주변에 종묘상이 따로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것 아시나요?
다이소에는 정말 없는게 없다는 것!~
채소 씨앗도 팔더라구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집에서도 부담없이 키울 수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저는 거실에서 두었는데요.
하룻밤만에 씨앗 껍질을 깨고 싹들이 꿈틀꿈틀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 생명의 신비입니다.
이렇게 제 손으로 잠자고 있는 생명을 깨운다는 것!
자식을 키우는 것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정말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지쳐있는 도심 생활에 심신이 허약한데 힐링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한번 도전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참!
사진속 저 귀여운 녀석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맞추시면 선물을 왕창 드리고 싶지만...
가진 것 없는 뉴비라서... ㅠㅠ
이만 집안에서 채소 키우기 #1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