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 절친 친구의 아들이 국어수행평가에서 A를 받았다고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상의 마지막 대사가 마음을 울린다.
내가 불행했던 이유는 공부를 못 해서가 아니고, 내가 행복한 이유는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니예요.
중학생 아이들이 찍은 영상이지만 제법 퀄리티가 있다.
요즘 아이들이란 참 뭐든 잘 한다.
아침 출근길에서 보았던 영상과 마지막 대사가 머리에 맴돈다.
지금 나에게 있어 불행했던 이유와 행복한 이유를 묻는다면 무엇으로 답할 수 있을까?
내가 불행했던 이유는 OO때문이고, 내가 행복한 이유는 OO때문이다.
위처럼 질문할 경우,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을 기준삼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다.
아침단상
오늘은 오후쯤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아침 날씨는 선선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