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ree입니다
오늘 회사의 무서움에 대해 실감하며.. 야근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회사는 나에게 돈을 주는곳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버려야 제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회사차를 타고 나갔다 왔습니다
회사 법인차량은 거의 다 소나타에요
요즘 차를 넘나 사고싶어서 그런지, 평소와 다르게 소나타 운전을 하면서 승차감에 집중해보았습니다.
국민남동생같은 차 아방이를 타다가, 아방이의 형 급인 소나타를 타니
와.. 소나타도 승차감이 좋더라구요
승차감은 보조석에 탈때보다 직접 운전을 할때 느낄 수 있는데,
엑셀을 밟은 발의 느낌이 아주 뺀질뺀질한 돌고래 쓰다듬는것 처럼 스무스~~하더라구요
와..소나타가 이정도 승차감이면 그랜저는 어떨까
묵직하고 스무스한 느낌이겠지?
그렌저를 사고 싶습니다...
저는 차야말로 감가상각 가장 심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에 돈쓰는걸 별루 안좋아했죠
그런데 얼마전부터 차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아..인생 뭐 있냐 좋은차좀 타고다녀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죠
뭐.. 그렌저가 뭐그리 좋은차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나 저에게는 좋은 차에요 ㅠㅠㅠㅠ
그런데 차를 알아보다보니
새차를 사기가 아깝더라구요
2~3만 탄 중고차를 사나, 새차를 사나, 몇달 타다보면 그게 그거 일것 같은데
5백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면...??
저는 중고차를 타는게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차 얘기를 하면 주변에서는
새차를 사든, 중고차를 사든 장단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쓰다보니깐 중고차의 장점은 가격 외에는 없는것 같네요.
새차를 사고 싶지만 돈이..머니가... ㅠㅜㅠㅜㅠㅜㅠㅜ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차알못이라서 중고차 VS 새차 스티미언님들의 의견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