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어제는 7시반에 퇴근하고 집에 가니 8시
저녁은 안먹었고, 남편도 배고프다며 찡찡..
그래서 음식 할 의지와 힘은 없고
동네 반찬가게를 네이버에 검색해서 평이 좋은 곳으로 찾아갔어요
예전에 집들이때 반찬 몇가지 구매한 이후로, 한번도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몇년만에 반찬가게에 가보았네요
생각보다 다양한 반찬들이 있더라구요
제육볶음, 잡채, 장조림, 각종 나물, 각종 국, 콩고기 등등 종류만해도 20가지는 되보였어요
가격은 1팩당 3천원!
저는 3팩을 샀습니다.
콩고기, 메추리&맛살?볶음, 고사리나물
비빔밥을 해먹으려고 고사리나물을 샀는데, 고사리나물은 맛 Good!
그런데 콩고리랑 메추리는 좀 짜더라구요
한입 먹더니 남편이 짜다고....ㅠㅠㅠ
저도 먹어보니 넘나 짭짤...ㅠㅠㅠ
남편은 제가 만드는게 훨씬 맛있다고 하는데, 그말은 은근 듣기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음에는 이 반찬가게 음식은 안사먹는걸로 결론을 내렸네요
집에 너어어어~무 반찬이 없으면 맛있는 반찬가게 샅샅이 찾아서
가끔씩 이용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긴해요.
맞벌이 부부에게는.. 특히 워킹맘덜 ㅠㅠㅠㅠ
반찬가게라는 가게가 존재한다는건은 어쨌든 주부들에게는 개이득입니다
3천원의 행복 ㅋㅋㅋ
오늘은 금요일이니까,다들 힘내셔서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