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주말 마지막날..일요일 저녁입니다.
오늘은 엄마랑 오후에 카페 데이트를 했어요
청주 외곽쪽에 있는 카페인데 해질녘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풀렸으면,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었는데
아직은 카페테라스로 나가긴 좀 쌀쌀하더라구요
-업체명 : 카페루나
-주소 : 청주시 서원구 가장로 353번지
-전화번호 : 043-285-1007
노을 지는 갈대밭 풍경 너무 멋있지 않나요?
집에서 차로 20분정도 떨어진곳에 이런 이쁜 풍경이 있다니
청주는 살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공간 ㅋㅋㅋㅋ
(갑자기 청주시 홍보대사같네요)
저는 라떼를 시키고, 목이 안좋은 엄마는 카페인을 마시면 안되서 고구마라떼를 시키셨어요
카페 분위기도 좋고, 아름다운 경치 보면서
주말에 커피한잔이라니... 여유가 넘치네요. 이 순간 만큼은..!
대화 주제는 이 카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먹고 살려면 역시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엄마가 집 누수되는 곳이 있어서 건물 누수 관리업체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부르셨는데
청진지로 바닥을 짚고 누수되는곳을 찾으시더니
정말 바늘구멍만한 누수되는 구멍을 용케 찾으셔서 수리를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용은, 35만원!
1시간도 안되는 방문시간이었는데, 시간 대비 비용이 높은 알짜 직업인것 같더라구요
옛말에 틀린게 하나 없어요
기술이 있으면 해외 이민가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호주나 뉴질랜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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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카페는 커피 얼음안에 이렇게 꽃잎이 있고 커피를 다 먹을때쯤엔 꽃잎이 다 보여요
커피 먹고 노을을 보면서 갈대밭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오늘 엄마와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