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팀장이 또!!
아침8시반부터 멍멍!!
다른 부서 팀장들 다 불러놓고 일 똑바로 안하냐느니
다 짤라버릴꺼라느니.. 하.. 맨날 뫼비우스의 띠 처럼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 얘기가 아니고 다른얘기에요
회사에 무지 과격한 남자 사람이 있습니다
40세가 다 되가는 노총각이고 욱하는 성격이 매우 심해서 (화나면 볼펜 집어던짐)
보고 있자면 왜 결혼 못했는지 왠지 알것 같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반전은
은근 속마음이 따뜻해서 주변 사람들 밥도 잘 사주고
완전 전형적인 츤데레 스타일이에요
생긴것도 울그락 불그락하고 말도 못 붙이게 생겻는데
반전인것은..............
책상에 보면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요???!!!
책상위에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미니어쳐들이 있고
차에도 카카오프렌즈 방향제(1개 만원..ㅎㄷㄷ)가 몇개씩 꽂혀있어요
스타벅스 머들러도 직접 사서 커피마실때 저어 마시고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겉으로는 사납고 욱하지만
속은 여린 그런 사람인건가요?
아님 그냥 개인의 취향일까요?
저는 요런 귀여운거.. 보는건 좋아하는데 굳이 사거나 모으진 않거든요
저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궁금해서
스티미언 님들 중 심리학자 계시면 여쭤보고 싶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