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스팀잇에 몇일간 소홀했던 것 같아요
다시 욜쒸미 해보렵니다!! ㅎㅎ
요즘 스달, 스팀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만원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ㅜㅜ)
스팀잇 분위기가 혹시 뒤숭숭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오늘은 주말이라 시간도 많고, 뭐 할까 하다가
이제 점점 날도 따뜻해지고 곧 맨다리 내놓고 다닐 봄이 올듯해서
요즘은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뷰티샵들이 정말 많아요
왁싱, 눈썹문신, 속눈썹파마 등등
미용에 관심있는 여자분들은 한번쯤 해보셨을 수도 있구요^^
저는 눈썹 문신은 너무 아프다고해서 못하겠고
왁싱은 그래도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왁싱에 도전했습니다!!
제가 오늘 간 왁싱샵은 3월에 오픈한 곳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이뻐서 사진을 많이 찍어왔어요^^
제 미러리스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이쁜게 많은데..
카메라를 차안에 놓고 와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공유해봅니다
(▼아이폰6s로 찍은 사진)
제가 받은 종아리 왁싱은,
요즘 새로운 왁실기술인 슈가왁싱으로 100%천연성분(포동당+과당+물) 을 이용한 왁싱이에요
사장님께 설명을 들었는데..이쪽으로는 무지해서 이야기를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왁싱의 종류는 하드왁싱과 슈가왁싱이 있는데
하드왁싱은 옛날 방식이고 피부에 좀 자극적인데
슈가왁싱은 저자극&수분감이 있고 피부 트러블 유발을 시키지 않는 왁싱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왁싱은 눈썹, 팔, 다리, 겨드랑이 등 부위에 따라 비용이 다 달라요
아마도 왁싱을 하는데 사용하는 원재료의 양 때문인것 같네요
사장님 왈, 왁싱하는데 사용하는 재료를 피부에 좋은것을 쓸 수록 단가가 엄청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받은 종아리 왁싱은, 8만원입니다.
(차마 종아리 사진을 못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간 왁싱샵의 사장님은 20대중반의 딱 봐도 어린티가 나는 귀여운 사장님이었어요
어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사회생활 경력은 저와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말씀하시는것도 넘나 귀엽고 제눈엔 그냥 어린 여동생 같더라구요
피부샵이나 네일샵을 가면 요즘은 젊은 20대 사장님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분들 보면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합니다.
어린나이부터 사회생활하면서 돈모아서 샵도 차리고(작긴 하지만..그게 어디입니다^^)
어린나이에 20대~40대 이상의 여자손님들한테도 싹싹하게 상대할 줄 알고
자기만의 전문 분야에서 자기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 멋있더라구요
저는 그나이때 그냥 대학 졸업하고 취업준비해서 회사생활 시작하며 놀궁리만 했던것 같은데.. ㅋㅋㅋ
이 친구들은 스스로 샵을 차리면서 인테리어도 직접 하고, 어른들 상대하면서
사회, 경제적으로 빨리 눈을 뜬것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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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왁싱얘기로 돌아와서,
여자들은 봄에 맨다리, 맨팔(?)을 내놓고 다니려면 왁싱을 하던지 제모를 해야되요 ㅠㅠ
안밀어도 누가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팔다리에 털이 수북하면...ㅋㅋㅋ 아무래도 좀 신경이 쓰이니깐요
이럴땐 남자들이 부럽네요.
옛말에 털이 많으면 미인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다 옛말이네요 ㅋㅋㅋㅋㅋ
털 많은 여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옛말인가..??ㅋㅋㅋㅋ
오늘 고통을 참고 종아리 왁싱을 하니
종아리가 맨들맨들하니 기분은 좋네요^^
정기적으로 왁싱하기에는 비용의 부담이 좀 있지만
돈벌어서 뭐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