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명절 연휴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가족들과 락볼링장에 갔다왔습니다.
제 이번 연휴 목표는 하루에 한가지씩 즐거운 일 하는것입니다.
어제는 딸기밭에 가서 딸기 천칼로리 먹방찍고왔고
오늘은 저녁때 락볼링장에 갔다 왔습니다.
다들 락볼링장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전통적인 조용한 볼링장 보다도
이렇게 클럽 분위기 나는 락볼링장이 인기인것 같습니다.
술도 파니까 가족들, 친구들과 맥주 한잔씩 하며
볼링도 즐길 수 있으니 일석 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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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빨간맛~
궁금해허니 ♪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불빛이 번쩍번쩍!!
그런데 나이를 실감해서 그런지 몇년 전에 갔을때는 정말 신났는데 오늘 가니,좀 정신이 없더라구요 ㅋㅋ(굴욕..)
불좀 켜고 밝은데서 치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며 취향이 변하는것인가..??ㅋㅋㅋ
오늘 설 연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희도 대기한 뒤에 들어갔는데, 그 뒤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와서 대기중이더라구요
사장님 장사잘되서 기분좋으시겠어요^^
사실 저는 볼링을 진짜 못칩니다 ...
공이 자꾸 옆으로 새요
그러다가 가끔 스트라이크치는..당최 감을 잡지 못하는 볼링실력
볼링 잘 못치는 사람은, 볼링장 와도 사실 그닥 재미가 없어요 ㅠ
스트라이크도 빵빵 치고, 좀 점수도 올라가야 재밌는데...
그래서 1게임만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제가 꼴등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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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을 고를때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저는 잘 몰라서 7~8이라고 써있는 공을 들었는데
그것도 손목에 살짝 무리가 오더라구요
아마 제가 공잡는 자세가 잘못되었던거같아요 ㅋ 허리도 살짝 아프고..
다들 볼링공은 어떻게 고르시나요?
저는 그냥 들어봤을때 들을만 한걸로 골라요
보통 자신의 체중에 맞게 볼링공을 선택하는데
초보자일 경우, 여자는 8~9파운드로, 남자는 11~13파운드 정도의 볼링공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여자 선수분들은 15~16파운드의 공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ㅎㄷㄷ
파운드 수가 낮으면 손가락 구멍도 작아지니까 직접 들어보시고, 그립감이 좋고 들기 편안한 공을 골라야 합니다.
볼링은 1~2년에 한번정도는 치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니 락볼링장오니 음악도 빵빵 나오구 나름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
음악나오는건 좋은데 계속 조명이 번쩍번쩍 하니 눈이 좀 아프긴했어요
가족 중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이 있으시면, 시끄럽다고 좀 싫어하실 수도 잇을거같아요
오늘 푹 쉬고 내일은 친구를 만나며 힐링타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 뭔가 체계적으로 잘 즐기고있는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모두 저녁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