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 입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넘나 바빠서
이제서야 스팀마을에 들어와보네요
18년도 들어서부터 바빠져서 좀 우울해요 ㅠㅠ
오늘은 저희 회사 매점을 소개해보려구요
삭막한 회사 생활 속 오아시스 같은 매점입니다
하루에 3번만 오픈하는데
(계속 열어놓으면 사람들이 너무 놀까봐?)
매점에 바나나 우유가 입수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점심먹구 나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바나나우유 중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가
바로, 빙그레바나나맛우유(일명 목욕탕우유)
어릴때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목욕끝나고
빨대 꽂아서 이거 하나 마시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어요!!
어릴때 추억을 떠올리며 먹어서 맛있는건가 햇더니
이 바나나 우유가 시중 바나나우유중
가장 원유함량이 높다고 하네요
역시..원재료는 속일수 없다
같이 밥먹는 동료들과
바나나우유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귀염귀염하네요
매점을 언제 이용하냐면,
회사 밥이 먹기 싫을때
컵라면, 핫바, 냉동만두, 탄산음료를 한 셋트로 해서 먹어요
혼자 저걸 다 먹는건 아니구요..
셋이 나눠서 먹어요ㅋㅋㅋ
적어놓고 보니
정말 몸에 안좋은것만 골라서 먹네요 ㅠㅠ
회사에서 짜증날때
너무 짜증이 나서 스트레스 받으면
매점가서 커피랑 과자를 사와서 막 먹어요 ㅋㅋㅋㅋ
먹는걸로 풀기 ㅋㅋㅋ
오전 10시반, 오후3시반
마의 시간이에요... 밥 먹기 전, 밥 먹은 후
딱 이 시간쯤에 너어무 출출할때가 있어요
그럼 매점 여는 시간 기다렸다가 휘리릭 달려가서
과자나 젤리 등 간식을 사가지고 와서
책상에서 일하면서 하나씩 집어먹어요
살찌는 지름길로만 가고있네요...ㅋㅋㅋㅋ
그래도 회사에 매점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욥
사무실에 간식이 비치되어있는 회사도 많던데
스티미언님들의 회사 매점, 간식창고도 구경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