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금욜날 아침 무표정으로 회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와서 삼실로 들어가는데
누가 언니 언니 부르더라구요~
봤더니 회사 다른부서 후배더라구요
한손에는 스타벅스 망고바나나가 들려졌구..
전날 이 후배가 부탁한 영어첨삭을 살짝 도와줬더니
고맙다고 담날 아침부터 스벅에 들려서 이렇게 맛있는 스무디를...!!!!
아침부터 부지런하기도하지~~^^
제가 도와준건 진짜 별거 아니었는데 이렇게 기분좋게 보답을 해주다니..
그냥 밥을 사주는것보다, 같이 커피숍가서 커피를 사주는 것보다 이게 더 기분 좋은 이유는, 아마 그 후배의 정성이 느껴져서 그런거겠죠?!
이걸 사려고 평소보다 아침에 좀더 일찍 나와서 스벅까지가서 이걸 사오고(제가 임신 중이라 커피말고 여렇게 몸에 좋은걸로 골라온것도 센스&배려 넘침)❤️
금요일 아침부터 귀여운 후배의 선물때문에 넘나 기부니가 좋아졌어요 ^^
기분 좋아서 사진으로도 찍고!
저도 남에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티미언님들 아직 남은 토요일 저녁&일요일 하루
푸욱~~~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