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저녁에 샤워하다가 욱해서 스팀잇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에 살면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오늘 저녁 야근 후, 기분전환을 위해 초코 빵 하나 사들고 집에 가서 엄청 맛있게 먹은 뒤
기분좋게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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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윽!
이건 뭔 냄새?
담배냄새??????????!!!!!!
짜증날땐 이렇게 생각하랬어요
역시 내가 귀여운탓인가?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가끔씩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 이웃님들이 계십니다.
층간소음은 아직 경험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가끔 층간공해를 느낍니다.
아 정말 왜 화장실에서 담배피나요?
배수관타고 담배 냄새 다 퍼지는거 모르시나요?
제가 담배에 예민해서 그런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냄새가 나거나
화장실에서 배수관타고 담배냄새가 나면 정말 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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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이것보다 더 짜증
아파트에 살면서 느꼈던.. 서로 지켜줬으면 하는 예의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이 정도만 서로 잘 지켜도 평화로운 이웃사이가 될 것 같아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직도 미스테리지만.. 화장실에서 담배 안피워주신다면 그분께 풀봇 드릴 의향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