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 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로또를 샀어요
로또..일확천금.. 이런거에 평소 그닥 관심은 없는데
될거라는 생각두 안하고 ㅋㅋ
그런데 왜 갑자기 로또를 사게 되었는지?
소소한 스토리를 나눠볼께요
진짜로 로또 되면 이분에게 아무말 없이 0.0001%어치 밥살꺼에요
어제 오전부터 해외법인에서 일하는 회사동료분이
긴급 긴급 외치시면서 저를 또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어요
이런 조마조마와 긴급 상황 넘나 싫지만
열심히 대응을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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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카톡 받자마자 이팀 저팀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해드리고 한숨을 돌렸어요
근데 이분이 이번부터 일처리 해드리고 나면
항상 로또를 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복받으실 거에요. 꼭 로또 사세요 라며..
이날도 로또를 사라길래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옥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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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사면
어차피 그 돈중 일부는 기부되는걸로 알고 있고
로또 되면 뭐 할까..??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기분도 좋아서
이렇게 가끔 사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 또 상상의 나래
행복회로를 빙빙 돌려봤어요
로또 되면 하고 싶은 일
- 우선 저 로또를 사도록 독려해주신 회사분께 거하게 밥을 살께요.
은혜갚은 까치 놀이 - 그다음에 퇴사하고!!! 인수인계서 집어던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집으로 고고씽~~~ - 내 월급만큼 임대료 나오는 건물 하나 사서 노후 보장하고 마음의 평안 갖기
- 이제 내가 하고 싶은일이 뭔지 생각해보고 그 일을 할거에요
수익, 비전 다 떠나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일..!! -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가서 추억쌓기
등등 하고 싶은건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회로 돌리기 기분이가 좋아요
오늘 결과 나오겠죠??
큰 기대는 안하지만
저런 상상만으로도 엔돌핀이 생겼으니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