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 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로또를 샀어요
로또..일확천금.. 이런거에 평소 그닥 관심은 없는데
될거라는 생각두 안하고 ㅋㅋ
그런데 왜 갑자기 로또를 사게 되었는지?
소소한 스토리를 나눠볼께요
어제 오전부터 해외법인에서 일하는 회사동료분이
긴급 긴급 외치시면서 저를 또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어요
이런 조마조마와 긴급 상황 넘나 싫지만
열심히 대응을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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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카톡 받자마자 이팀 저팀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해드리고 한숨을 돌렸어요
근데 이분이 이번부터 일처리 해드리고 나면
항상 로또를 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복받으실 거에요. 꼭 로또 사세요 라며..
이날도 로또를 사라길래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옥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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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사면
어차피 그 돈중 일부는 기부되는걸로 알고 있고
로또 되면 뭐 할까..??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기분도 좋아서
이렇게 가끔 사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 또 상상의 나래
행복회로를 빙빙 돌려봤어요
오늘 결과 나오겠죠??
큰 기대는 안하지만
저런 상상만으로도 엔돌핀이 생겼으니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