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9주차 임신일기를 써봅니다
9주차면 아직 안정기에 접어든 기간이 아니라 조심스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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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에 갔다왔어요
태동도 없고 요즘은 입덧도 안 심해서 애기가 잘 있는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어 불안했는데..
저의 이런 마음과 달리 애기는 넘넘 잘 있네요^^❤️
지금은 초음파로 몸통,머리,팔 다리, 탯줄..이렇게 보여요
약간씩 바둥바둥 움직이는데 왤케 울컥하나요 ㅠㅠㅠ
귀엽고 신기하고.. 난 매일 8시까지 야근하며 스트레스받고있지만 애기는 암껏도 모르고 마냥 행복해보였어요
오늘 초음파보니 이제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의사쌤이 애기 건강하고 자궁 상태도 좋다고 하셔서 좀 안심이 되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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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나도 아직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엄마가 널 행복하게 해줄께^^
그럴수 있을지..아직 자신은 없지만 행복한 유년기를 만들어줄께..!! 아빠 엄마와 함께 잘해보자!!!!
뱃속에서 힘내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