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 저녁에 6시반쯤 퇴근을 하려는데 팀장님이 오늘 야근할꺼냐고 물으시길래
6시반쯤 나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아.. 치킨시켜먹으려고 했는데..하시더라구요. 그
럼 치킨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치킨을 먹었으니 야근을 최소 8시까지는 해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치킨의 손길을 뿌리치고 저는 오늘 6시반 퇴근 후 친구랑 쇼핑을 하러 나갔어요. 고맙게도 친구가 회사까지 데리러 와줘서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 고고씽!
쇼핑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저녁을 먹었는데 가성비 갑인 곳을 만났어요!
이름 : 수라채그릴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109번길
전화 : 043-238-1000
1인 12000원인데 이렇게 한상 차림이 나옵니다
반찬이 잘 나오더라구요.
진짜 배불러서 다 못먹었어요
국도 선지해장국과 된장국이 나오고, 석갈비도 매운맛&보통맛 섞어서 나와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마요네즈도 있네요 ㅋㅋ(횟집가면 항상 나오는 것!!!)
역시 살찌는음식이 젤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친구랑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저녁을 먹고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친구가 밥을 사서, 제가 스무디킹에서 음료를 샀어요
골드키위어쩌고 스무디를 먹었는데 완전 강추!!!!!!!
진짜 항상 제가 상콤한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제가 찾던 그 상콤한게 바로 이거였어요!!!!
스무디킹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친구랑 있을 때 요런 음식사진 많이 찍는게 왠지 부끄부끄…ㅋㅋㅋ
오늘 쇼핑을 하러 나왔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이뿐 옷이 없더라구요… 지금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애매한 시점이라서 그런지
입을만한 괜찮은 옷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내일 다시 나가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토요일에 친구들 모임에 입고갈 옷을 사고 싶거든요^^
집에 옷이 있지만 그래도 옷은 항상 사고 싶어요..여자들의 마음은 그렇습니다
옷이 있어도 입을만한게 없다는 느낌을 항상 받아요
내일은 가까운 동네에서 쇼핑을 해봐야겠네요^^
내일도 7시전에 퇴근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