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칼퇴를 하고 (꺄~~~~~~~~~~!!!)
아..사실 칼퇴는 아니고 6:20분 퇴근을 하고
친구 만나러 달려갔어요
둘다 저녁 생각이 없어서 저녁식사는 생략하고
커피마시러 갔어요
이왕 갈꺼면 이뿐데로 가자고 폭풍검색을 해서
플라워카페를 찾았습니다
여자여자~ 여자놀이 한번 해보자꾸나
카페가 생각보다 넘 이뿌고 아기자기하더라구요
저는 카페라떼를 시키고, 친구는 호박라떼를 시켰어요
호박라떼를 친구를 보며 도전 정신을 배웠습니다
ㅋㅋㅋ 시키고 한입 먹어보니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음료가 나오자 친구랑 사진을 찍고
(우리얼굴은 안찍고 커피사진만 찍어댔어요 왜냐면 그게 더 이뿌거든요^^)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오자
그제서야 음료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정말 여성스러운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첫번째 대화 주제는
직딩 둘이 만나서 하는 얘기가 회사얘기죠 뭐^^
(근데 저는 가끔 이 스팀잇에 우리회사 사람이 있을까봐 좀 무서워요, 조마조마)
회사 칭찬…도 ..한 것 같은 기억이..있어요(없나?)
아무튼 니네 회사는 어쩌고
우리 회사는 어쩌고
사실 오늘 만난 친구는 제가 다니던 전직장 동료에요
그래서 더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우리의 두번째 주제는
정말 재미진 소개팅 후기썰을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눈이 꽤 높은 친구라 이번 소개팅은 잘 안되었지만
언젠간 제 친구랑 잘 어울리는 훈남 남친이 생길거라고 믿어요^^
혹시 스팀잇에 누구 소개시켜줄 사람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랜선 소개팅 ㅋㅋ
우리의 세번째 주제는
그냥 아무말이나 한 것 같네요 ㅋㅋ
주제가 없어요 ㅋㅋ그래도 재밌어요^^
역시 친구라는 존재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약 2시간 반정도 수다떨고 나니 슬슬 당이 떨어지고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만나서 수다떠니까
스트레스풀리고 힐링된다며 서로 토닥토닥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어요
저희 둘다 회사에서는 말을 많이 안하다보니
(회사에서는 말 많은것보다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는걸, 회사생활 몇 년 하다보니 깨닫게 되었네요)
이렇게 밖에서 둘이 만나면 속사포로 입을 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져재미져 ^^
집에 가면서 이뿐 꽃들 사진찍고 보면서 또 한번 힐링
스티미언님들 남은 저녁시간두
이뿐 사진 보면서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