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지난 주말 친구와 카페놀이를 했습니다.
배부르지는 않지만 달달하고 맛난 마카롱을 시키고
임신 중인 저는 커피를 못 마시니 생과일 쥬스를 시켰는데
이렇게 삼색 생과일 쥬스가 나오네요~!?
딸기맛, 바나나맛, 키위맛
이 쥬스 넘나 맘에 드는것!
이뿌게 사진을 찍고 여자여자하게 놀아보았습니다
애기가 태어나면 이런 여유는 사치겟죠?
이런 여유돋는 시간을 많이 많이 즐겨놓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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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젊줌마들의 대화 주제는 이런 분위기와 다르게 여자여자하진 않네요
나중에 애기 태어나면 어떻게 키울것인가..(나름 교육 이야기)
돈얘기, 직장얘기 등등
딱히 즐겁지만은 않은 그저 짐처럼 느껴지는 현실 이야기들이 주제였습니다.
이런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대딩시절처럼 가벼운 주제의 이야기(여행, 연애, 친구, 연예인 등등)보다는
현실적인 주제의 이야기(임신, 육아, 직장, 돈)가 관심사다 보니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친구들 만나면 마냥 하하 호호 웃고 떠들기만 하는 시간보다
웃다가 한숨짓다 웃다가 한탄하는 시간이 늘어나는것같아요
이건 좋지 않은건데....
친구들을 만날때 만큼은,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으로 대화를 하고 싶네요
그래, 다음에는 그런 주제로 수다를 떨어보쟈 ㅋㅋㅋㅋㅋ
다짐하며, 급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미언님들도 가끔은 삶의 무게,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온전한 나로서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