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올만에 쓰는 듯한 임신일기!
이제 저는 5개월차에 접어들었어요
19주쯤 되었네요
벌써 시간이 휘리릭휘리릭 흐르고 있어요
요즘은 태동도 가끔씩 느끼고 있답니다
비눗방울이 퐁퐁 터지는 듯한 느낌의 가벼운 태동이에요
저희 엄마는 뱃속에 제 남동생이 있었을때, 발로 엄마 옆구리를 팍! 차서 엄청 아팠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19주째라서 그런지 기분좋은 가벼운 태동을 느낍니다
남편은 이런 태동을 느낄 수 없으니, 좀 안타깝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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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있습니다
20살 이후로 계속 부동의 몸무게였는데, 5개월차인 지금 4kg 정도 찐것같네요
정확히는 3.5kg~4kg 와따가따~~~
막달되면 몸무게가 확 늘어난다던데
주변을 보면 애기 낳은 후에도 살이 안빠지는 친구들을 보며..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임신기간이라도 어느정도의 체중 조절하라고 의사쌤도 말씀하셨는데
요즘 너무 밤에 야식, 과일을 많이 먹었나봐요 ㅋㅋㅋㅋ
임신했다고 완전 생각없이 밤에도 막 먹었더니 ㅋㅋ
어쨌든 임신기간동안 10kg 찌는게 목표인데..
너무 많이 와구와구 먹지는 않도록 !! 노력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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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도 별루 없기도 했지만, 약간의 어지러움과 입맛없는 증상이 있었는데
이제 그런 증상도 싹~사라지고
19주니 배가 많이 나온 주수는 아니라, 몸도 그리 무겁지 않고
컨디션은 요즘 최상입니다!
체력 컨디션은 최상이니, 이제 정신 컨디션만 최상이면 되는데
회사에 오면 항상 그게 어렵긴해요 ..ㅋㅋㅋ
회사에서 짜증내지말기 입니다
잘 지킬 수 있도록..화이팅!
오늘의 임신일기는 요기까지 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