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어제는 산부인과에 갔다왔어요
3주만에 방문한 병원이라 애기가 잘 있는지 넘나 궁금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초음파 보고(애기 건강!!! 엄춍 활발하게 움직이심❤️)
A형간염주사맞고 혈액 검사 실시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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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2만4첨원 (보험/ 공단부담금 8만5천원)
A형 간염주사 8만원 (비보험)
혈액 검사_기형&자폐 검사용 11만원 (비보험)
3주전 방문 시에는 초음파보고 피검사해서 간염 면역성 확인하고 풍진 유무 봤어요
저는 산부인과 병원비가 이렇게 비싼줄 몰랐어요
한번 갈때마다 초음파만 보고 와도 4만원
그래도 지난달에 국민행복카드 발급 받아서 그걸로 병원비 내고 있는데 이제 20만원정도 남았네요 나는 아직임신3개월 차인데.... (총 50만원 지원)
뭐 미국에 비하면 상당히 훌륭한 의료보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아직 비보험 항목들도 많다는 사실..!!
그리고 산후조리원도 너무 비싸다는 사실..!!
(2주에 170~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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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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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본격 시작하면 진짜 돈이 많이 든다는데
임신때부터 이렇게 병원비가 많이 들면 두세명씩 낳을 엄두가 안날것같아요
물론 애기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
그래서 한명 더 낳고 싶은 마음은 있겠지만?
현실을 생각 안할 수도 없자나요
여튼 결론은
산부인과 병원비 무섭다는것! 비보험 항목들 줄여주세요 ㅠㅠ
지금까지 초보 임산부의 넋두리 일기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