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리@hyoree입니다
오늘은 이마트트레이더스 후기를 써볼께요
코스트코는 몇번 가봤는데, 이마트트레이더스는 청주에 없어서 못가봤거든요
그런데 청주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천안에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천안 이마트트레이더스
규모가 엄청 크더라구요. 코스트코 저리가라에요~ 훨씬 큰 것 같았습니다.
창고형이긴한데 코스트코처럼 쌩 콘크리트느낌은 아니고 그래도 잘 정돈된 창고형 매장이었어요.
저가형 마트 마케팅의 일환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광고문구가 이렇게 크게 써있더라구요
가격은?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코스트코의 가격을 비교하자면
제 느낌상은 코스트코가 더 저렴한 느낌이었습니다. 코스트코가면 와 이거 싸다! 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는 그런 말은 안나왔어요
그냥 일반 마트보다 살짝 더 싼 정도?
그리고 과소비할 수 밖에 없는게, 물건이 거의 만원 단위로 묶여있어서 섬유유연제 하나 사려고 해도 만원 넘고, 빵 하나 사려고 해도 만원 넘고, 주스 하나 사려고 해도 만원이 넘어요
대용량을 만원단위로 묶어 놓아서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아주 과소비를 하고 왔답니다
가짓수는 몇 개 안되는데 17만원 나왔네요 후덜덜
재방문율은?
솔직히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일반 마트보다 겁나게 싼것도 아니고, 코스트코 처럼 수입 제품들이 많은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일단 이마트나 홈플에서 파는 물건을 대용량으로 묶어놓고 살짝 싸게 파는 정도라서 개이득이란 느낌도 못받았습니다.
특히, 코스트코나 이케아처럼 가성비갑의 푸드코트도 없었어요.
한번도 안가본 마트라 경험상 한번 가본것에 만족한 쇼핑이었습니다.